KBS TV가 방송한 "태양의 후예" 가 대박을 터트혔다.

중국을 강타했다.

중국에서 동시에 방송되자 중국 시청자 수가 한국 시청사보다 훨씬 많았으며 

방송이 끝났는데도 열기가 끓어오르고 있다.

출연진은 CF 광고 출연, 영화 출연, 대담 프로 출연 등

제의가 쏟아져 1천억원을 손에 쥘 것으로 보인다.

TV드라마 한 개가 이런 돌풍을 일으켰으니 놀라운 일이다. 

이를 지켜 본 일본도 태양의 후예를 수입하기로 결정하였다.

태양의 후예는 전 세계로 팔려나갈 것이다. 

관광산업에도 큰 몫을 할 것이다.

드라마를 촬영한 곳은 전 세계 관광객들로 붐빌 것이고

드라마에 등장한 상품은 불티나게 팔릴 것이다.

이런 저런 수입을 합치면 1조원이 훨씬 넘을 것으로 전망된다.

TV 드라마 1개가 이런 돌풍을 일으키다니...

이 것은 하늘에서 떨어진 떡이 아니라 피땀어린 노력의 결과이다. 

한국은 어떤 나라인가?

10년 째 기능올림픽 1등 국가이다.

IT 세계 1등국가이다.

9년 째 공항 1등국가

TV, 냉장고, 세탁기, 에어컨, 보일러 1등국가이다. 

초코파이, 라면, 팔도 도시락, 프리마... 등 식품을

매년 2조원이나 수출하는 무서운 나라다.

이제 전 세계는 한국 없이는 단 하루도 살 수 없는 시대가 돼버렸다.

원자로도 수출하고, 인공위성도 수출하고 전투기도 수출하고

자동차 기술도 세계 1등인 무서운 나라다.

사우디는 우리나라 병원을 통째로 수입했다. 

많은 나라가 한국 의술을 가르쳐달라며 아우성이다.

세계 유명 자동차들은 필수적으로 한국제 배터리를 사용한다. 최고이므로...

한국제 배터리 없이는 전기자동차를 만들 수 없는 시대가 돼버렸다. .

이 모든 행운이 누구 때문인가?

100년을 내다본 박정희 선각자 때문이다.

그런데 부정부패가 나라를 좀먹고 있다.

정치 패거리들이 밥그릇 싸움에 미쳐 날뛰고 있다.

친북좌파들이  미군을 내쫓고 재벌을 해체하겠다고 기엄을 토하고 있다.

"좋은놈" "나쁜놈" 으로 양분된 대한민국...

우리 다 함께 "나쁜놈" 들을 몰아내자!!

(부추연TV)