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S 사장은 이런 사람이 되어야합니다.
KBS에 오래 근무했던 사람 중에 깨끗한 사람
그 사람은 KBS가 정권의 대변인 노릇을 할때
그러면 안된다고 주장하다가 해직된 KBS 노조 간부입니다.
그동안 KBS 사장은 방송실무를 모르는 사람, 신문기자
출신들을 시켰습니다. 그런 사람이 방송에 대하여 뭐
압니까? 그러니까 정권에 아부나 하고 돈이나 챙겼습니다.
KBS는 비리가 많은 방송국입니다.
KBS에는 실력이 없는 사람들이 많습니다.
사장이 실력이 없기때문에 이런 사람들이 출세할 수 있었던
곳이 KBS 입니다.
그동안 5년동안 KBS는 전라도 줄이 없으면 기를 펼 수
없고 출세는 어림도 없었습니다. 이런 엉터리 직원들을
솎아내는 용단을 내릴 수 있는 자가 KBS 사장이 되어야합니다
현재 KBS 노조를 전라도 출신들이 잡고 있습니다.
이번에 사장을 몰아냈기때문에 이들이 세도를 부릴 것입니다.
경계하여야합니다.
길게 말씀드릴 것없이, KBS 사장은 KBS를 아는, 방송을 아는
사람이 되어야합니다. 신문쟁이가 KBS 방송의 사장이 되면
엉망이 됩니다. 그런 사람은 KBS의 고질적인 비리를 척결
할 수 없습니다.
KBS 에는 너무나 비리가 많습니다.
년간 4,300억원 시청료가 옆으로 줄줄 샙니다. 어떻게 새는지
아르켜드리죠.
출장비를 조작하여
기재 구입할 때 비싸게 구입하여
건물 관리비를 부풀려서
출연료, 원고료, 특근수당...을 부풀려서
원고료, 출연료 를 주고 도로 뺏는다. 안 주면 출연 못함
등등 얼마던지 많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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