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무현 대통령의 측근인 안희정(安熙正)는 ‘오아시스워터’라는 생수판매회사의 대표였고 이 회사는 노 대통령이 실질적 소유주라는 의혹을 받고 있는 ‘장수천’이라는 샘물회사에서 분리된 것”이라며 “2억원은 당시 국회의원이면서 국민회의 부총재였던 노 대통령을 의식, 나라종금 퇴출로비에 역할을 해 달라고 준 것이 아니냐”는 의혹이 야당으로 부터 제기되고 있다.
또 노무현은 타이거풀스에 고문변호사로 재직하며 명예만 걸어놓고 돈을 받았다는 의혹이 대선 전 부터 끝임없이 나돌기도 하였다.
이참에 장수천과 타이거풀수를 한테묶어 "장타이거 게이트"라고 명칭을 붙여 특검을 한번 해보자! 무엇이 나올것도 같다.
그리고 노무현 대통령의 측근인 안희정(安熙正)·염동연(廉東淵)만 출금조치시킬 것이 아니라 노무현까지 싸잡아 출금조치를 시키는 것이 바람직 할것같다. 고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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