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 더러운 공작으로 당선되었구만!
지난 선거에서 누구는 노무현의 인간승리라고 말하지만 따지고 보면 불공정한 시합이었다.
20만 달라 문제도 그렇고 김경재같은 인간은 친일파 문제로 물고늘어지고 김대업이 씹은 병풍, 며느리 출산등 3대의혹이 5대, 9대의혹으로 불어나 물고 씹고 했으며 조,중,동을 제외한 전 TV, YTN 한겨레등등 천지가 이회창 반대 세력이었다.
민주당과 김대중이 보복당할까봐 전라도 사람들이 미친듯이 밀어준 90%-95%의 지지, 계속 씹어댄 껌-병풍으로 인해 군부재자 투표의 민주당 몰표, 정몽준의 멍청한 짓거리로 넘어간 표, 행정수도 이전에 혹해서 던진 표 등등 참 어이없는 싸움이었다.
이런 불공정 선거를 하고서 당선된 대통령이 무슨 나라의 지도자로서 역할 하겠나?
타 정치 선진국 같으면 이미 탄핵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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