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도 깽깽이들의 99.999% 정신이 지금 온국민을 빚쟁이로 만들어 놓았다. 국민 총 가계부채 500조원, 신용불량자 500만명, 결국 이 99.999% 정신이 김대중과 노무현이를 탄생시켜켰기 때문에 만들어진 결과이다.
더욱 위험한것은 김대중과 노무현이가 심어놓은 99.999%가 이나라를 움직이고 있다는 현실이다. 이들은 지금 말로는 국민의 빚을 탕감하여 준다고 하나, 속내를 들어다 보면 빈익빈부익부가 더 심화되어 대다수의 국민들의 빚은 늘어나고 있다.
99.999%는 아직도 존재하고 있다. 이점 명심하여야 한다. 고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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