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회창은
김대중이 아무리 역적질을해도 한마디 말도 못하고,
김대중이 식솔들과 아무리 도적질을해도 한마디 말도 못하고,
김대중이 박지원과 전자개표기로 선거부정을저질러도 끽소리않고,
나라가 반미 반일로 경제가 붕괴되고 안보가무너져도,
국민이 생활고로 3-40명씩이나 자살해도,
빨갱이 세상이 다 되어가도 찍소리못하고.
이게 야당대표에 국민지지 50%를 받았다는 자가 취할 행동인가요?
아무리 얘기해줘도 못알아듣는 국민들,
얼마나 많은 피눈물을 또 흘려야 정신들을 차릴텐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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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회창>, 다시 대선출마 워밍 업 ? 자결해도 시원치 않을 사람이.....
< 발행인 쓴소리 >
* 강남 갔던 제비가 다시 돌아 온 시간에 이 회창 후보 가 .............................
* 전자개표기 조작사실 인지하고도 외면한 자가 대한민국 대통령이 되겠다고....
* 차떼기 아닌 돈벼락 생각이 났던가..........................................................
* 돈에 환장하면 정치판에 나오면 안돼.......................................................
2002년 12월 대통령 선거 당시 도입, 당락을 조작했던 [전자개표기 동원전략] 사실을 개표 전후 충분히 인지하고도 이를 무시, 혹은 외면해 준 대가로 김 대중 정권으로 부터 수 천억원을 받았다는 유력한 정보가 12일에도 미주통일신문에서 입수.
미국 워싱턴 지역에서 대선 당시 전자개표기의 조작 사실 등 증거를 입수, 미국 언론계-의회 등과 접촉하고 있는 한 인사는 미주통일신문 기자에게 {이 회창이가 다시 출마한다는 것은 국민이 용서할 수 없다. 그 인간 때문에 대선부정 증거조사가 인멸되었다.... 대선 끝난 후 엄청 난 돈을 받아먹었을 것이다. 그런 인간이 다시 대통령 출마를 한다면 국민들이 막아야 한다....} 라고 말했다.
미주통일신문에서도 자체 분석결과 등을 수 차례 보도했지만, 2002년 12월의 대선은 김 대중 - 박 지원 - 이 해찬 - 신 건 - 유 지담 - 언론사 대표 등이 전자개표기 동원을 모의, 합동으로 "작전"에 가담한 것으로 드러났다. 당시 전자개표기 동원을 위해 작전명령을 지휘한 팀은 당시 국정원 소속 팀으로 알려졌으며, 삼성전자 특수 기술팀 요원들이 선발, 개표기를 자동조작 하는 시스템을 개발, 투입했던 것.
그 직후, 필리핀에 수출했던 대선용 보다 성능이 우수한 전자개표기가 필리핀 대법원과 현지 필리핀 IT 전문 학자들이 실험한 결과 불량품으로 확인, 필리핀 대선에서 사용하지도 못하고 전량 반품되었던 사례가 있다.
이런 상황에서, 이 회창은(사실 미주통일신문에서도 그의 법조인 경력 등에서 상당히 지원하려고 했으나, "미주통일신문 지원 카드"가 왔을 때 두 번이나 거절했었다) 대선 과정에서 부터(소위 안기부 차장급 출신 등 망라한 정보 팀이 가동되고 있었음에도) 김 대중 정권이 <불법 전자개표기>를 생산, 납품하면서 한나라당 등 야당의 "입"이라는 입에겐 모조리 돈다발을 처 먹여 입을 닫게 했다.(한나라당 당원의 제보 등등)
이러한 상황 전개에서, 개표부정이 가능하다는 사실을 예상, 그 기대가능성이 있었음에도(당시 김 대중 정권 대선 캠프에서 수 천억원을 전달했을 것으로 확신한다. 이로 인해 패배를 인식하면서도 선거운동을 가속화한 악랄하고, 사기성 행각 등에 환멸을 느낀다)이를 사정에 첵업, 사용불허 조치를 취하지 않고 대선을 진행했다는 사실은 물론, 대선 직후 부정부패추방시민연대 등 시민단체와 한나라당에서 까지 개표부정- 전자개표기 당락조작 사실에 관련 대법원에 고발할 때, 이 회창은 관심조차 가지지 않고 미국으로 출국한 점에서 그는 다시 대선 출마할 자격이 없다는 것이 미주통일신문의 판단 이다.
그가 대선에 출마하려면, 재산공개를 해야 한다. 1천 억 이상의 현금을 어디에 은닉했는지를 밝혀야 한다. 위와 같은 전개과정 등에서 보여 준 이 회창의 도둑 고양이 행세는 건국 후 헌정사에 나타났던 그 많은 선거부정 패턴과 유사했기 때문에, 2002년 12월 대선은 부정선거 사실을 충분히 인지하고도 돈벼락을 안겨 준 김 대중 팀의 지원금에 전자개표기 납품 등에 대해 아예 관심을 끊었던 것으로 판단된다.
아’訃? 대선 후 총선에서도 약 50여 명의 친북조직, 좌경 후보를 사전에 엄선,(그 역할을 국정원 국내담당 차장 팀이었다는 정보가 있다) 전자개표기를 동원 당락을 조작한 것이다. 당시 총선에서 당선될 예상도 못한 서울 외곽의 Y 모 의원이 개표하던 날 새벽 모처로 부터 "당선된다..."는 통지를 사전에 받고 어안이 벙벙했다고 그의 친구가 듣고 미주통일신문에 알려준 사실이 있다.
현재 미국에서 한국의 대선부정, 전자개표기 동원 관련 증거물을 확보, 미국정부와 언론에 이를 공개하고 있는 팀에서 오늘 기자가 {이 회창이가 다시 대선 준비를 하고 있다. 막아야 겠다. 그런 사이비들이 돈 맛을 알고 대선에 출마, 또 돈벼락을 준비하는 것은 용서할 수 없지 않느냐 ? ...} 라고 말하자 그도 {이 회창이가 가장 지탄받아야 할 자다. 전자개표기 조작을 알면서도 피했다. 엄청 난 돈을 받아 먹었을 것이다....}라고 재차 강조.
미주통일신문도 그 같은 정황 이상의 "상황전개"에서 당시 한나라당의 중진 등 간부들이 전자개표기 납품업자들이 위장침투, 전달한 검은 돈에 포로가 되었던 것으로 판단, 이 회창은 당시의 과오를 책임지고 대선에 재출마 하지 말 것을 경고한다.
미주통일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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