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의 힘 자원봉사, 노무현의 힘 북한사람보다 더 친북적.
서석구. 변호사.
요즘 이상한 현상이 벌어졌습니다. 노무현이 터키에서 비판세력을 겨냥하여 미국보다 더 친미적인 사람들 때문에 힘들어 걱정이다는 망언을 하자, 외무부가 갑자기 기자회견을 열어 외무부 내에는 친미주의자가 없다고 공표했습니다. 노무현이 귀국하면 외무부내 친미주의자를 몰아낼까 겁이 나기 때문입니까?
모택동이 문화대혁명으로 수많은 사람이 죽고 숙청을 당했습니다. 노무현이 가장 존경하는 모택동식 공포정치가 현실로 닥아왔음을 감지합니다.
북한사람보다 더 친북적, 친김정일적인 노무현으로부터 욕을 얻어 먹는 것을 두려워하지 말아야 합니다.
이번 주간은 미국의 자원봉사주간이기 때문에 자원봉사라는 미국의 위대한 힘을 소개하여 교훈을 얻기 위한 것입니다. 노무현을 두려워하여 아무도 미국을 소개하지 않고 모택동과 같은 히틀러 공포정치를 선호한다면 대한민국이 멸망하고 말 것입니다.
노무현의 힘은 북한사람보다 더 친북적, 친김정일적인 것. 2005년 김정일 독재정권의 몰락과 함께 멸망할 것입니다.
노무현은 괴상한 걱정을 하지만 실제로는 국민들이 노무현의 편견과 독기를 걱정하는 줄 노무현은 모릅니다.
그는 자기도취 과대망상에 빠져 탄핵기각을 예수부활로 ㅣ유해 스스로 예수로 자처하기 때문입니다.
저는 노무현이 아무리 싫어하더라도 나라를 걱정하는 마음으로 할 말을 하겠습니다.
미국의 힘 자원봉사를 소개합니다.
미국이 세계 최강국이 된 원인에는 풍부한 지하자원와 수많은 인구라는 자연적인 여건이외에 세계에 타의 추종을 불허하는 대학과 기부정신 및 자원봉사의 힘을 들 수 있다.
미국은 이번 주간을 자원봉사주간(National Volunteer Work)을 맞이하여 전국적으로 자원봉사행사를 벌려왔다.
주한미국대사관은 15세 Gregoy R Smith가 그의 자원봉사활동을 미국현지에서 한국시간으로 4월 21일 서울의 미국대사관과 각지역 아메리칸 센타에 화상으로 중계된 행사로 직접 소개하고 질의 응답하는 시간을 가지게 되었는데 자원봉사주간을 기념하는 행사였다.
15세의 어린 나이지만 13세부터 무려 세번이나 노벨상 후보에 까지 이른 것은 그의 탁월한 자원봉사활동 때문이다.
그의 연설내용을 요약하면 다음과 같습니다.
저는 일곱살때 부터 곤궁한 어린이들을 도우고 보호하였으며(help and protect children in need), 최근에는 미국 대통령에게 중동평화의 메시지편지를 전하는등 다양한 활동을 전개해왔습니다.
11살 대학2년생으로 뉴욕시에 열린 세계포럼에 나가기를 요청받았는데, 그것은 희망과 평화를 위한 나의 첫번째 주요 임무를 나누는 기회가 되었습니다.(When I was eleven and a college Sophomore I was asked to speak to the State of the World Forum in New York City, which was my first Major opportunity to share my mission of hope and peace).
이러한 기회가 저로 하여금 국제 NGO단체들과 기업의 CEO들을 비롯한 세계적인 지도자들과 많은 연관을 갖게 만들었습니다. 그는 어린 나이지만 이미 4개 대륙에 걸쳐 9개의 나라를 방문하는 경험을 가졌습니다.
저는 다른 젊은이들과 더불어 프랑스, 말레이지아, 뉴질랜드, 홀랜드, 가나, 카나다, 미국 등에 기부 캠패인(donation campaign)을 조직하는 젊은이를 돕는 젊은이(Youth Helping Youth)라는 젊은 그룹을 가지며, 교육자재, 옷, 장난감등을 수집하고, 정치지도자에게 편지를 보내고, 어린이들의 권리를 보호하고, 지역사회에서 자원봉사를 벌려왔습니다.
브라질, 케냐를 방문한 경험을 통해 브라질 어린이들의 희망과 공포(their hopes and fears), 케냐 어린이들이 깨끗하고 안전한 물(clean, saft water)을 바라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저는 르완다 퍼스트 레이디와 르완다 전 대사와 직접 점심을 나누며 섭외한 결과 르완다 최초의 공공도서관(Rwand`s first public library)을 건립하고 어린이들에게 교육을 받도록 하는 것을 우선하게 하는 등의 몇가지 프로젝트를 함께 벌리게 되었습니다. 제가 곧 르완다를 방문하여 퍼스트 레이디와 어린이들을 만나려고 계획하고 있습니다.
저는 다른 틴에이저들과 마찬가지로 스포츠와 영화구경과 음악감상과 친구들과의 농담을 좋아합니다. 그러나 가장 중요한 것은 배우기를 좋아하고 제가 좋아해왔던 인생경험은 무엇과도 바꿀수 없습니다. 여러분이 보시다시피 저는 배우려는 정열과 저의 능력을 사용하여 다른 사람들의 선을 위해 사용하는 정열(a passion for using my abilities for the good of others)을 가지고 있습니다.
저는 화상으로 전해지는 15세 어린 소년의 인류평화와 어린이들을 위한 그의 정열과 봉사를 들으며 온갖 산해진미등을 갖춘 무려 80여개의 가방과 요리사까지 데리고 가고 심지어 잠시 머무는 호텔에 부인의 화장을 위해 방을 수리하는등의 호화외유로 국제적인 망신을 당하고 터키에 가서는
비판세력을 미국사람보다 더 친미적인 반역자인 것처럼 매도한 노무현의 망언과 너무나 대조적인 느낌을 가졌다.
미국은 자원봉사주간을 맞이하여 대대적으로 전국적인 자원봉사행사를 벌려왔다. 미국은 역사상 처음으로 자원봉사정보화로 USA Freedom Corps Volunteer Network를 통해 그들이 원하는 자원봉사지역 미국과 전세계에 걸쳐 교육으로부터 환경에 이르기까지 무려 50만개가 넘는 다양한 자원봉사기관에 접근하여 자원봉사할 기회를 주게 되었다.
미국의 부시 대통령은 6400만명의 자원봉사자들의 공로를 치하하고 그들이 다른 사람들까지 자원봉사를 하도록 격려하였다. 30명의 수상자를 포상하고 미국의 자유단을 결성하여 자원봉사를 강화한 것을 선포하였다.
그는 내일 지구의 날을 기념 테네시주에 간다.
자원봉사자로서 여러분은 여러분의 재능을 좋은 용도로 사용해왔다.(As volunteers, you`ve put your talents to good use.)고 그는 미국 자원봉사자들을 격려했다.
그는 자원봉사주간 그의 연설을 다음과 같이 마무리했다.
여러분 각자는 오늘까지 열심히 일을 해왔습니다. 여러분들은 바른 길로 이상적으로 살아왔고 헌신해왔습니다.(Each of you here today has worked hard. You`ve been idealistic in the right way, and you`ve been dedicated.)
저는 여러분들의 부모들과 여러분의 공동체가 여러분을 자랑스럽게 생각하는 것을 압니다. 대통령인 저도 여러분을 자랑스럽게 생각합니다.(박수, I know your parents are proud of you, your communities are proud of you, and so is your President. Applause.)
2005년 대통령 환경 젊은이상의 수상자들을 환영하는 것은 저의 위대한 영광입니다. 주무관리는 의무를 제대로 수행할 것입니다.
(시상식 실시, 박수)
대통령: 들으십시오, 와주셔서 모두 감사합니다. 우리들은 여러분들이 백악관에 와주신 것을 자랑스럽게 생각합니다.
(Listen, thank you all for coming. We`re proud to have you here in the White House.)
저는 다시 우리들의 학생들을 축하하고 환영하고 싶습니다.저는 여러분의 부모님들도 정말 환영하고 싶습니다.
여러분은 좋은 일을 하셨습니다.(You`ve done a good job.) 저는 여러분의 선생님들에게 감사를 드리고 싶습니다. 가르치는 것은 고상한 직업입니다.(박수,I want to thank your teachers. Teaching is a noble profession.)
우리는 저와 로라와 마찬가지로 여러분들께서 백악관을 즐기시기를 바랍니다.( We hope you enjoy the White House as much as Laura and I do.)
하나님께서 여러분 모두에게 축복(은혜)을 주시기를 바랍니다. 환영합니다.(박수.God bless you all. Welcome. Applause.)
여러분은 자원봉사주간을 맞이하는 미국의 행사에서 무엇을 느꼈습니까?
자원봉사는 민주주의의 위대한 힘입니다. 북한주민들을 노예로 탄압하는 김정일정권에 비굴하게 아부하는 김대중과 노무현의 무리들이 벌리는 편가르기, 자유민주주의와 보수언론을 적으로 만들고, 사악한 독재자 김정일을 친구로 만든 노무현정권을 위해 여러분은 남은 인생을 충성할 것입니까?
유럽에 가서 호화여행으로 망신을 당하고 비판세력을 미국사람보다 더 친미적인 반역자로 매도하여 편갈라 탄압하려는 노무현정권에 무슨 변화를 기대하겠습니까?
남북한독재정권을 타도하기 위하여 남북한 동포가 자원봉사와 기부행위를 벌리기를 하나님은 간절히 원하신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4월 23일 부산 노무현정권규탄대회와 4월 28일 서울 중국대사관앞 규탄대회는 남북한독재정권 몰락의 신호탄이 되어야 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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