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상한 일이다.
9.8일 애국우파단체는 시청앞에서 100만이 모이는
노무현 최후통첩 국민집회를 연다고 한다.
그런데 갑자기 방송에서는 요즘 시위가 과격해 최루가스를
삽입한 물대포를 사용 한다고 보도를 한다.
아니 여지것 가만이 방관하고 무능하게 대응했던 친북붉은세력
들의 광난에 집회는 경찰이 눈치를 보면서 어찌하여 애국집회만
선언하면 "그래 잘 걸렸다" 이번 기회에 최루물대포 맛을 보여 줄게
라며 방송과 합작을 하며 애국단체에 벌써부터 공포심을 유발 시키는지
알다가도 모를 일이다.
사실 100만의 애국국민이 모였다면 노무현이는 공권력으로 보호막을
칠게 않이라 순순이 청와대를 떠날 준비를 해야 되는게 도리다.
벌써부터 지레 겁을 먹고 유치하게 애국집회에 최루물대포를 사용하는게
너무나 웅졸하고 졸속하며 속이다 보여 민망하다.
그래도 애국우파는 ㄱ가야한다
어떤 탄압과 위협에도 자유대한민국을 지키는 마음엔
추호의 변함도 없다.
가자 9.8마지막 최후통첩 집회로...
*우익은 2년전 30만 국민이 모인 10.4집회때 공권력이 보여준
잔악함을 결코 잊지말고 상기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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