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채정
김근태
이해찬
장영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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ㅂㅈ
벌린당 의원 등
여권 중진들이 금강산에서 사진관을
운영중인 회사 주식을 장기보유,
전·현직 이사로 등재되..
주간조선 최신호에서 밝혀..
놈들이 왜 그토록 "조선" 죽이기에
혈안이었는지 그 이유 알 듯..
‘주간조선’은 최신호에서
“햇볕정책을 추진해 온 현 정권 실 세들이
금강산 온정각에서 7년째 영리목적의 사업체를
운영해 온 사실이 확인됐다”고 보도..
놈들은
공직자윤리법 위반
(재산등록 시 주식보유사실 누락·임채정)
국회법 위반
(의원겸직 현황 신고 누락·김근태, 이해찬,
임채정, 장영달)
국가공무원법 위반
(사기업 이사 등재·이해찬, 임채정)
개 사기집단인
‘위장 개혁세력’의 도덕적 타락이 극에 달해..
햇볕정책은 놈들의 사진관 운영을 위한 들러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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