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이 나라의 검찰, 법관 선관위 직원 그리고 매스컴에 종사하는 사람들 사람으로서 기본 양심이 있다면 가슴에 손을 얹고 생각해보라 그대들이 더 잘 알것이다.
그래도 생각이 나지 않으면 자신을 믿고 따르는 자녀들의 얼굴을 보면서 생각해보라 훗날 자신들의 행동이 알려지면 부끄럽지 않는지?
그래도 생각이 나지 않으면 조상 영전 앞에가서 생각해보라 자신이 한 행동이 훗날 가문을 더럽히는 매국노짓이 아니었는지?
그래도 생각이 나지 않으면 훌륭한 사람 빼고는 모두 짐승이다.
그 판단은 각자가 하도록.
<참고>
이 글은 지난 2002년 대선 이후 몇번의 법원 참관 그 중에서도 우리 나라 사람들에게 너무나도 중요한 제16대대통령선거무효소송에서의 법관의 생각과 행동- 우리가 과연 이런 사람을 믿어야 하는가?
그리고 각종 매스컴에 종사하는 사람들의 행태
선관위의 이해 할 수 없는 행동 - 특히 전자개표기 .
를 보고서 적은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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