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위대가 시내 중심부를 점거하고 난동을 부리는데 김대중은
말리기커녕 훈수를 두고 있다. 노무현은 청와대를 처들어가면
안된다고 하면서도 시위를 중단하라는 말은 하지 않는다.
천하에 때려잡을 놈이다.
촛불시위에 가 보면 어른들도 많은데 거의다 전라도 사람들이다.
시위대를 야단치면 꼭 전라도 사투리를 쓰는 어른이 나타나서
시위대를 편들며 이명박에 욕지걸을 퍼붓는다.
촛불을 나눠주는 사람, 유인물을 나눠주는 사람, 시위차량을
운전하는 사람이 거의 100% 전라도 사람들이다.
시위 주모자는 김대중, 김정일, 노무현 세 사람이다.
세놈들은 톡톡이 대가를 치를 것이다. 기다려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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