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4일(일) 오전 10시30분 대전시 서구 괴정동 생활불교회관 청우사에서 대한민국지키기불교도총연합(이하 대불총)대전지회 창립3 주년 기념법회를 가졌다.


촬영 장재균

촬영 장재균












 

이날 대불총 대전지회 3주년 기념법회에 전 육군참모총장 박희도, 전 한미연합사 부사령관 정진태, 도성 큰스님, 법일스님, 송두영 대전지회장, 대전지회 지도법사 재원스님, 법혜스님, 송춘희 법사, 이건호 부회장, 신윤희 감사, 이석복 사무총장, 그리고 유상종 대구지회장, 박만탁 부산지회장, 길인철 인천지회장 청우사 신도회장 정성욱, 등이 이날 참석했다.

이날 법회에서 26일 천안함 침몰사고에 즈음하여 온 국민들이 실의에 빠져있다. 밝혀지지 않은 천안함 침몰의 원인을 두고 야합적 좌편향 선동발언과 정권 발목잡기에 여념이 없는 從北세력들 저들이 또다시 국민을 거리로 끌어내려고 좌편향 발언과 방송을 일삼고 있다.

해군함정이 적의 공격?을 받은 것이 확실하다면 이는 전쟁사유가 되는 중차대한 국가안보사안이다.

정부는 독립 주권 국가의 국가안보차원에서 국가의 안보 국민의 안위를 지키는 차원에서라도 최악의 경우 적에 응징 전쟁을 피하지 않겠다는 단호한 강력한 액션을 취할 필요가 있다.

그리고 대한불교조계종이 북한 어용불교계와 의기투합 대한민국의 불교를 붉게 물들이려 했었다.

“대불총” 좌시하지 않고, 지난 2월18일 “대불총 성명서”를 냈으며,

조계사와 통일부 앞에서 “국가와 국민과 불교도를 저버린 친북 승려” 규탄기자회견을 가진바 있다.

한국불교 1700년 역사는 국가가 위난에는 분연히 일어나 목숨을 던져가며 국가를 수호한 호국불교의 전통을 이어“대한민국지키기불교도총연합(이하 대불총)”이 올해로써 3주년이 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