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의 불리한 상황을 재신임 국민투표라는 계획으로
내년 총선까지 시간을 벌어 지지율을 높이려는
것입니다...
노건평이가 생각하는 것은 깊던데요..
동생에게 농사나 짓자고 한것은 정말 훌륭한 판단이라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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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신임이란 폭탄발언은 역시나 잘짜여진 각본대로 였군요~~
지지율이 10%로 떨어지고 국민의 불신과 원성이 커지고 높아지자
이대로 가다가는 국민의 하야 운동의 염려와 내년 총선에서의 패배
는 불보듯이 뻔한거 였죠.....
그래서 대안책으로 내 놓은게 재신임 폭탄 발언이였습니다.
재신임 폭탄 발언의 이점은 이렇습니다
1~동남아 회의에 갔다온 후 재신임 폭탄 발언.
2~미리 짜 놓은대로 내각들이 전원사태한다.
3~나라를 혼란에 빠지게 해서 국민들을 불안하게 한다.
(불리한 낮은 지지율과 송두율 사건, 최 전 보좌관 사건이 국민들
머리속에서 희미해진다 언제나 불리할때면 우연하게도 큰사건이
일어났다)
4~다음으로 국민들이 불안해 할때 기자회견을 해서 야당 때문에
국정의 혼란과 국민의 불안이 가중 되었다고 하고 내각들 사표
는 반려한다
(야당의 불신가중 시킴~이러한 술수를 모르는 국민들은 국민투표
하자고 함과 동시에 진행되고 있는 대선무효소송은 패색이 짙어 진
다).
5~재신임은 방법은 미리 짜 놓은대로 국민투표로 한다.
(국민투표는 절대적으로 유리하다 TV매체는 광고의 엄청난 효과를
가져다주기 때문.또 온갖 단체와 모임을 통해 총알(돈)로 매수한
다)
6~국민투표 시기는 반드시 총선전으로 한다. 그래야만 국민투표로
지지를 얻은 국민들의 표가 식기 전에 총선으로 이어 나가야만
승리할수 있다.
(투표는 재신임과 불신임의 두가지로만 나누어 지기 때문에 4당체
재는 없어지고 국민을 50:50으로 나뉘어서 투표해야 하기 때문에
시너지 효과를 얻을수 있다. 가령 국민투표결과가 4:6 이나 3:7
로 나왔다고 가정해도 40%나 30%의 표는 엄청나다 하야는 할 사
람도 아니고 총선분위기에 묻혀 버린다).
7~신당에 가입한다(결국에는 민주와 합당 하겠지만...).
~~~이상은 통밥 방송국의 잔머리 기자 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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