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를 반겨해 주셔서 너무나 고맙습니다.
그리고 조금 전에도 창사랑에 가서 잠깐 눈팅만 하고 왔는데,
전 창사랑에서 제명을 당했습니다.
그래서 쓸려고 해도 창사랑에선 글을 올릴수가 없습니다.
어떤분이 -창사랑이 번창하는길- 이런 제목의 글에 댓글로-
"도우미(현재 운영진) 싹 바뀌어야지. 드르렁 쿨쿨 뿌드득"
이런 글을 한줄 올렸다고 말입니다...........
아무런 통고도 한마디 없이 갑자기 글을 올리지 못하게 되어버렸습니다.
버러지 만한 가치도 없이 말입니다.
그까짓 제명 당한다고 무슨 슬프거나 챙피하거나 하는 일이야 되겠습니까만,
너무나 안타까운 현실입니다.
지금 창사랑을 중심으로 똘똘 뭉쳐 창님을 모셔와서
반듯한 대한민국을 만들기에 아주 좋은 시기인데
현재의 창사랑 운영진은 역사 앞에 너무나 큰 죄를 짓고 있습니다.
그 전엔 많은 훌륭한 논객들이 논리적으로 창님의 반듯한 위상을 국민들에게 알렸고,
창님께서 정계 복귀하시도록 합리적인 논리를 말하였는데............
그 분들 너무나 훌륭한 많은 창님을 위한 논객들는 저처럼 모두 제명을 당하거나, 스스로 그런 환경이 너무나 싫어서 비켜나와 있는 현실입니다.
운영진의 눈치를 살피고 글을 써야하기 때문입니다.
이런사실을 너무 대놓고 떠들면 창님께 누가될 뿐이니, 누구도 드러내서 말하길 꺼리고 있는 참으로 진퇴양란의 그런 현실입니다.
sh1 이라고 하며 순수라고 하기도 하는 30대 중반이 좀 못된 요즈음은 창이즘을 내세우고 있는데..........창이즘 그 자체는 좋다 치더라도 창사랑의 비밀번호를 움켜쥐고,
사이버 독재를 하는 나중에 창님이라도 그를 용서 하실수 있을까요? 아주 똑똑한체 하는 너무나도 어리석은 친구가 한사람있고,
나머지 분들도 지금 자신들의 행동 때문에 얼마나 많은 창사랑인들이, 여기저기 분산되어 맥없는 발걸음을 하고 있는지나 알아야 할턴데.... 참으로 어이없는 현실입니다.
소왈 현재의 창사랑 운영진이 가장 이회창님에게 해되는 역할을 하고 있다는 말입니다.
창사랑을 중심으로 결집하여, 창님을 중심으로하는 대한민국의 정치가 이루어져야 하는데, 아이러니칼 하게도 가장 앞에서 창님의 발길을 막아버리는 어리석은 짓들을 하고있는 사람들이 바로 창사랑 운영진이란 말씀입니다.
반가운 마음에 벼라별 소릴 다 지껄여 보았습니다.
술도 한잔하고 술기운에서라고 얘기하고 싶습니다.
님과의 만남 정말로 반가웠습니다.
- 이회창을 사랑하는 사람 이고고 올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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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창사랑회원입니다
이고고님이 계시기에...반갑습니다
님의 창님 사랑하는 마음에
박수를 드리고 갈려구요...
저도 님과 같은 마음입니다
우리나라 이끄실 분은 오직 창님 한분!!
그리고,꼭 그렇게 될꺼라고 믿습니다
이고고님..창사랑에도 한번씩 들려 주셔서
님의 좋은 글 창사랑에서 보고싶습니다..
환절기에 건강에 유의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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