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악, 분노 // 민족문제연구소의 정체 //////
================ ´민족문제연구소´의 정체는 무엇인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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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임헌영 소장 ----> 1979년 적발된 남조선민족해방전선(남민전)사건의 연루자...10년 감옥살이.
2.
김희선(국회의원) 이사 ----> 왜놈경찰이었던 제 아버지를 ´독립군´이라고 사기치다가 들통.
3.
김남식 인터넷매체 통일뉴스 고문 ----> 지도위원
‘김일성 영생론(永生論)을 옹호하는 등 김정일체제를 미화해온,,,,"수령은 인민의 뇌수...뭐라나?
"오늘의 북한사회는 선군(先軍)정치에 의해 주체혁명(主體革命)의 위업(偉業)을 이끌어 왔다. 김일성 수령을 영원한 수령으로 모시는 조건에서 선군(先軍)정치는 영원히 지속될 것이 분명하다"고 주장.
4.
이관복 이사 ----> 여중생범대위 고문.
5.
한상범 前 소장 ----> 2기 의문사진상규명위원회 위원장
6.
강만길 ----> 지도위원
7.
리영희 ----> 지도위원
한상범, 강만길, 리영희 ----> 살아온 평생, 얼마나 꼬질꼬질하게 살아왔길래,
그다지도 꼬질꼬질 꾀죄죄하게 늙었을까?
8.
친북파들이 대거 결집해 있는 단체.
9.
범민련 간부 대거 포진.
그토록 극렬한 정치분자단체가 기획을 했으니,,,,,그 내용은 보나마나겠지요.
왜?
왜 그런 만화책을 만들었는지,,,,,,,,그 의도가 무엇인지 훤히 알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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