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고들 계셨습니까?
저만 몰랐는지
이 사람이 '국가이미지 재고위원장'이라네요
국제적으로 추락해진 우리의 부정적인 이미지를 재고시키려
애쓰는 사람이랍니다
국민의 고충을 알아주고 갈라진 국민을 하나로 아우르지도 못하는
고급 불량자가 이런 직책까지 맡으셨다니..포복절도 할 일이지요
나라의 부정적인 이미지를 재고시키려면
먼저,나라를 대표하는 사람들의 위상이 바로서야
나라 전체의 위상을 강화시킬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따라서 나라의 이미지도 격상 될거구요
그런데 이런 임무를 부여받은 사람이 해외에 나가서까지
술 퍼드시고 특정언론과 야당에 대해 악담과 악설로
국가이미지실추에 앞장서서야 되겠습니까
또 더하여
최근의 신중치못한 저급한 발언들을 보면 총리라는 사람이
저것밖에 안되나 싶어서 테레비에 비치는 이사람을 볼때마다
혀부터 끌끌 차게 되더군요
스스로 직분상의 가치와 권위를 뭉개버리는
대한만국 국무총리라는 사람의 모난 성품과 허술한 입..
어째 저리도 노무현씨와 소판대판으로 빼닮았는지
우리나라 최강의 듀엣이라해도 과언은 아니죠
이러한 기질적 요인으로..격에 맞지도 않은 저 자리를 얻었지 않았나
하는 생각이 들기도 합니다
좀 유치하지만~만약에 노무현 사망하면 이 사람의 '앙칼'한 성품으로 보아 어떨까 싶네요..이 사람을 보면 히틀러가 떠 오릅니다
솔직히 이 사람은 싫다기 보다 무섭다는 말이 더 정확할거 같으네요 아마 시대가 암흑기라면 ~ 보다 더 가당찮을 확율이 농후한 인물이지요
이번 재 보궐선거에서도 그렇지요
건국이래 없었던 그것도 집권 여당이란것이 참혹한 "제로패'를
당했으면 반성하고 부끄러운줄 알야야지
끝까지 잘못한거 없고 끝까지 다른 탓으로만 둘러대는
가증스러운 뻣뻣한 태도 거기다가 덕이라고는 조금도 없어보이는
'으스한 기운'이 감도는 외관과 칼가는듯한 목소리를 들으면
국무총리라는 직책과는 천길만길이죠
새삼스러운거는 아니지만 이 사람을 통해서
또 하나를 배웁니다
바로 이런거네요
"직책의 중대함을 알고
그에 걸맞은 위상과 권위를 소중히 하자는것 등...
이해찬씨 이 사람은 겉치레보다 내면을 채우는 공부와 덕을 쌓아야
할 사람입니다
이런 류의 사람도 총리라고 총리 반열에 기록된다는게 웃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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