빨갱이들의 술수는 아직도 변함이없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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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방부는 지금 서점에 판매되고 있는 서적[사마리아등]을 불온서적으로
간주해 일반 사병에 제한적 읽기를 금지하기로 했다고 한다.
아주 지당하고 현명한 판단이라고 생각한다.
그런데 현역 군 장교[대위,소령]7명이 위헌소지가 있다며 법원에 소송을
냈다니 대한민국의 군대가 어찌 이모양이 되었는지 통탄하지 않을수 없다.
개인의 권리를 주장한 이들의 반발은 이제 대한민국 최고의 보루 군대,마져
좌파에 숙주가 개입이 된 것이다.
지난 10년의 좌파정권에 뿌리가 얼마나 깊숙이 대한민국내 침투 했는지 알수
있는 충격적인 사건이다.
이제 의무적으로 가야할 군입대를 개인의 자위적 판단으로 거불할수 있는
아주 위험한 상황에 이르게 된것이 이나라의 무너진 안보의 군대인 것이다.
어떡해 이렇수가 있는가?
일반인도 아닌 군장교가 이런 결정을 내린것은 항명이 아니라 명령불복종을 선언한
군기강 해이 무장 해제이다.
바로 지난 두 친북정권이 군대마져 송두리째 흔들고, 깽판치고, 파괴한 증거이다.
이번 일은 절대 좌시할수 없는 반란이다.
군대의 규율이 깨지면 군대의 존재이유가 없다.
이런 자들은 엄한 군법으로 다스려야한다. 어디 군대가 개인의 인권만을 중시한다면
나라의 국방은 누가 책임진다는 말인가?
독벗섯 쳐럼 번진 군대내의 친북적 사고의 병영을 이번 기회에 완전 일신하는 계기를
마련해야 한다.
군대에 사기를 떨어뜨리고, 명령개통을 파괴한 자들은 군복을 입을 자격이 없다.
며칠전 우파의 기자회견이 끝나고 인권위를 지나는데 군복입은 예비군들이 핏겟을
들고 촛불시위에 정당성을 왜치는 모습을 보고 보통 심각한 모습이 아니다 라고
판단 했는데, 급기야 이런 사태가 터진 것이다.
국방부에 강력 촉구한다.
이자들을 영원히 군대에서 추방하고 엄한 군법으로 다스려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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