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달 정도 됐나요..?
신문을 보니 내년 세금이 약 390만원/년 이란 말에 어리둥절 했습니다...
그렇다면 세금이 쓰여지는 곳은 어디입니까? 투명성을 보여 주시기 바랍니다..
아시다시피...
요즘 나라 경제가 말이 아닙니다...
솔직히 들은 바로, 노 대통령님의 지지도도 전보다 낮아진것은 사실이죠...
이유가 무엇입니까?/
국민은 잣대를 가질때...경제적 상황을 가지고 평가를 많이 합니다..
요즘 어떻습니까??
국가 성장율만 봐도...
우리 주변국들은 소폭증가, 중국의 경우 8.8%까지 보고되는 상황에서..
한국의 성장율은 오히려 기대치만도 못하고 있습니다...
이런 상황에...세금의 인상은 우리 국민들의 인상을 찌푸리게 합니다..
살긴 힘들어 졌는데, 갈수록 나라에서 이런 저런 세금들로 거둬가니 말이죠...
그렇다면.
그런 세금은 어디에 쓰여지는 것입니까?
죽어가는, 다쓰러질 것 같은 대기업들 도와주고, 멀쩡한 도로타일 뒤짚어놓고...
이래선 안된다고 생각합니다...
어디까지나 배우는 학생으로서 주장하는 바입니다..
우리 나라 정치의 부패도는 이미 타국에서도 많이 실정을 알고 있습니다..
이것이 한국의 투자를 저해하는 요인이 되고...
밖에서 충당 못하는 자금을 국민 세금으로 부담하려 하니..
국민들 등꼴은 휘어만 갑니다...
결국 한국 경제...이미 오래 전부터 해결했어야할 숙제가 무엇입니까?
그것은 가장 근본은....
썩어가는 정치가 가장 큰 문제일 것입니다..
학연, 지연, 혈연으로 이어져 가는 연공주의에 몸이 배어가는 한국의 정치, 경제에
노 대통령 아저씨는 고만두던지 하는 결단을 보여주어야할 때라고 생각합니다..
너무 슬퍼집니다...안타깝고....
중국도 이렇게 살아나는 마당에...
우리 한국의 방향을 굳게 잡고, 선진국으로 도약하기 위해서는...
먼저 한국 정치부터 바로 잡아야 하고..
백성이 편하게 경제 활동을 할수 있는 인프라와 법제도가 조성되어야 할 것입니다.
세금문제에 대하여도 안타까움을 표하면서...
글을 마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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