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괜히 왔다가....쓰벌
작성자 blue30 작성일 2004/07/25 15:50:31 조회/추천/의견 156 / 0 / 3
눈만 망가지고 갑니다..
푹푹찌는 폭염속에 더워 죽겠는데,
참,
기운들도 좋으시요.
잘났다, 모두들....
쓰버랄.
이고고 (2004.07.25 17:34:19)
blue30님! 죄송합니다. 정말로 오랫만에 들어 오셨는데.... 드릴 말씀이 없군요!
관리자 (2004.07.26 01:46:32)
blue30 아우님! 빨리 들어와 한마디 좋은말 안하고 나가실껀가! 더운날 이 형님과 산속에서 밤하늘의 왕방울 같은 별들에 엊어 터지면서 탁배기 한잔 안할껀가?
관리자 (2004.07.26 01:56:26)
한번도 보지 못한 아우의 모습이 너무나 그리운 한밤중이라네....난 가끔 경포대 정자에 올라서 소주 오징어 땅콩을 까며 인생이며 그냥 지꺼리며 새벽까지 우정을 나누는 친구들도 꽤 있다네.. 지금 파바로티의 남몰래 흘리는 눈물을 들으며 자네에 대한 그리움에 그리고 온 세상의 그리움에 미칠것 같은 심정이라네.. 자네와 빠른 시간내 만나고 싶네.. 부부 같이 오셔도 되네.. 된장국에 잡곡밥은 대접할 용의 있네...그리운 아우님께...
작성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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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방울님이다)
제 목 윤리위원장의 역할에 대한 소견.
작성자 법치korea 작성일 2004/07/26 00:35:08 조회/추천/의견 43 / 3 / 2
게시판 정화가 윤리위원장의 역할임은 두말할 필요가 없으므로 언급하지 않겠습니다.
이번 윤리위원장은 선출직으로서 종전과는 성격이 다르다고 생각합니다.
즉, 대표가 임명한 대표의 하위 단계가 아닌 독립적인 것입니다.
이는 대표와 윤리위원장이 행정부와 국회처럼 서로 견제할 수 있는 관계임을 의미하는 것이라
고 생각합니다.
따라서, 윤리위원장이 문제가 있으면 대표가 윤리위원장을 견제할 수 있고, 그 반대도 가능하
다고 할 것입니다.
이런 말을 하는 것은 원칙적인 입장을 밝히는 것일 뿐, 저가 대표와 싸우겠다는 것은 절대 아
닙니다.
대표님과 협조해서 창사랑의 발전을 위해 노력할 것입니다.
감사합니다.
윤리위원장.
석가집안 (2004.07.26 01:40:51)
윤리위원장의말씀에 전적으로 동감 합니다.업무의 영역 분리는 책임이 따르며 협조는 더욱 발전을 위해 하는것입니다.
관리자 (2004.07.26 02:03:33)
석가집안님의 운영과 법치님의 법이 어울리면 우리 창사랑 정말로 잘- 될것입니다. 소신껏 두분의 노력에 거름되는 그런 역할 하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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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르렁이 혼자 관리자 하고 이고고로 쓰고
바쁘다 술처먹으랴 컴터치랴...
몸 조심해라 알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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