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라의 존망이 그 어느때보다 위태로운 현실속에서 앞날을 걱정하는 한 소시민이 현세대의 우민한 패거리 정치꾼들에 의해 무너져 가버리는 삶을 매우 심각한 상황속에서 바라보며 이글을 올린다.
우선 이나라의 정체성에 대해서 심히 우려가 되는 부분이다.
40여년을 반공이데올르기 속에서 살라온 나는 우선 386세대이며요즘 한참 개혁 개혁 외치는 집권당의 완장찬 패거리 정치꾼들과 동세대를 살아온 세대이다.누구나 동세대를 살아오며 지난 세월의 잘못된 부분을 고치고 바로잡기 위한 투쟁과 운동을 나 역시 적극적으로 지지하고 나역시 과거 그것을 타파하기 위해 누구 못지 않게 투쟁한 사람이다.그러나 그것의 방향이 현재 너무나 잘못된 방향으로 가고 있다는 생각을 지울수 가 없다.지금의 집권당의 소위 운동권패거리들의 행태는 과거 민주화와 나라의 흐트러짐을 바로잡기 위한 운동과는 너무 문제가 많음을 스스로 인식해야 함을 깨달아야 할것이다.그들은 현재 자본주의 사회와 민주주의 사회의 기틀을 무너뜨리고 사회주의 아니 공산주의 더나아가 김일성을 신봉하는 주사파주의의 형태로 대한민국을 온통 이념전쟁의 도가니로 몰고가서 21 세기에 실패한 공산 혁명을 하고자 하다니 이런 골통같은 패거리들을 어찌 바로잡지 않고는 대한민국의 운명은 풍전등화가 아닌가 싶다.
현재 이런 사태까지 오게 된것은 무엇보다도 안일한 이념적 나태함에서 온게 아닌가 싶다.해방후 극심한 이념적 투쟁을 거쳐 극과 극인 좌,우로 나뉘어 싸우다가 전쟁이라는 파국을 맞고 그 결과 분단이라는 허리가 잘리는 현실속에서도 남한내에서라도 자본주의와 민주주의가 그나마 꽃피우는 상황이 연출되면서 그나마 북한보다도 여러측면에서 어려운 자원과 환경속에서도 국민들을 하나로 묵는 리더쉽과 국민들의 하면된다는 노력으로 이만큼이라도 일궈놓아 밥먹고 생활하며 호이호식하는것을 덕으로 알고있어야 할 존재들이 그당시 나라발전에 온갖 발목잡기와 투쟁으로만 한평생 보낸 떨거지들이 이제 국민들을 사기쳐서 정권을 잡고나니 국민들을 안정적으로 비젼을 갖고 살게해야할 집권자들이 허구헌날 싸울거리를 만들며 국민들을 더욱 고통속으로 몰아내고 있는 현실을 언제까지 지켜보아야 할일이 걱정이다.
이런상황의 최대 원흉은 누구라고 말하지 않아도 아는 천하의 사기꾼이자 선동정치의 대가이며 아들 셋과 마누라 마귀할멈 이휘호를 모두 사기꾼과 범죄자로 훌륭히 키워낸 역사상 그이름을 말살해야할 김대중 그자이며 그를 맹신적으로 따르는 잘못된 추종자들과 그일당 패거리들이 잘나가던 대한민국을 이지경으로 몰아내고 있는 것이다.그는 반드시 언젠가는 그의 비리와 범죄행위에 대해서 단죄와 사지찢김을 당해야 함을 스스로 새로이 되새길것임을 맹세한다.
그의 잘못된 판단과 욕심이 많은 국민들의 한숨과 고통 자살로 이어져 파멸의 소용돌이에서 여전히 헤어나지 못함을 그 원인제공자인 개대중에게 반드시 책임을 묻고 추궁을 해야함은 물론이다.
이런 개대중이의 대한민국의 파괴행위는 하루 이틀사이에 진행되어 온것이 아니지만 그가 퇴임후 실질적인 권한은 다틀러쥐고 철없고 단순무식한 말잘듣는 개인 노무현을 등장시켜 마음대로 갖고 놀고 있는 것이다.노무현! 이자는 한 마디로 2%로 부족한 놈이 아니라 99.999999%가 부족한 함량 미달의 한마디로 아무것도 모르고 그냥 전자 개표기 조작으로 대통령 만들어 주니까 만들어준 그 은인한테 마냥 충성스러운 개 역할을 하는 것이지 이 자식이 누구말대로 이념적으로 무장되 있는 골수 죄익 완장찬 패거리도 아닌 그야 말로 주인말에 말잘듣는 똥개수준만도 못한 인간인 것이다.그래서 더욱 어이가 없고 한심한것이지 그에 대한 평가는 내스스로 내린다는 것이 야예 의미조차 없는 행위라고 할수 있다.
개대중과 노무현,그리고 현재 빨간 완장찬 패거리 집단,홍위병 언론사 사장들과 그나팔수들은 차후에 인간쓰레기로 치부되야만 할것이고 그에 상응한 사지찢김등의 댓가를 치룰것이며 반드시 그렇게 되리라고 확신한다.
이제 더이상은 국민들이 참을수가 없다.그들의 광적인 나라해당행위를 앉아서 구경할수 만은 없다,지금까지 지켜만 보던 사람들이 이제 서서히 전면에 나서고 있다.오히려 몸사리고 눈치만 보는 야당보다도 구국의 일념으로 많은 애국시민이 나서고 있다,이기운에 불을 당기고 점화만하면 이정권은 더이상 버틸여력도 없을 것으로 확신한다.애국시민,나라를 걱정하는 많은 보이지 않는 사람들이 모두나와 국민의 함성과 열망을 보요줘 저력있는 대한민국으로 거듭 살아날수 있도록 많은 힘과 중지를 모아 혁명을 이루고 희망찬 대한민국을 건설해야 후손에게 평가받는 자랑스런 세대와 선조로 기억될수 있을 것이다.
마지막으로 우리 대한민국의 최후의 보루는 역시 대한민국 장교단과 국군임을 군무에 종사하는 모든이는 명심해야 할것이다.현재의 군인은 애국심과 정의감,구국의 결단을 내릴수 있는 결단력을 가진 전세계에서 우수한 전투력과 정신무장이 된 집단이라고 할수 있다.이러한 우수한 두뇌와 정신무장이 된 최후의 보루가 소위 근본도
않된 완장찬 패거리들에게 농락 당하고 우산이나 씌워주는 천대를 받고 있는 심정에 끓어오르는 분노를 억누를길이 없는 심정일 것이다.주적인 북한 경비정이 대 놓고 경계선을 넘어오고 사격하여도 총한방을 못쏘게하고 몸으로 때우라는 기가 막힌 교전수칙으로 우리의 전우가 죽임을 당하는 현실을 보고도 그대들은 왜 침묵하고 있는가? 지금은 때가 아닐수도 있다. 그러나 반드시 군인들이 나서야 할때라고 판단이 된다면 풍전등화속에 나라를 구할 마지막보루는 바로 대한민국 군인임을 명심,또 명심해야 함을 충심으로 바라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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