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든 느낀봐 생략하고 노대통령에게 한말씀 드립니다.
1) 지도력이 없읍니다
2) 무게가 없읍니다
3) 능력이 없읍니다
이 세가지는 최소한 한가정을 꾸려가는 데에도 해당되는 애기인데 셋중 하나만 있어도
가정을 지킵니다. 나는 만56세 나이에 3년째 직장을 잃고 두문불출 합니다.
그중 그래도 하나가 있어서 여하튼 지킵니다.
살면서 마누라는 점점 인내하기 힘든 선까지 몰아갑니다.
그렀다고 이혼할수도 없고 , 또그래서 잔소리 피해 서울역 지하철에 거할수도 없겠지요.
대통령이 아무나 할수있는 그런 자리가 아니겠지요. 하늘이 점지 한건데.
남은 임기에 세가지 전부 회복해야 하는데
불행하게도 회복할 능력이 없습니다.
불행하게도 회복할 양심도 없고 정의도 없습니다.
경제를 살릴 수 있어요?
국민을 이끌 능력이 있어요?
그럴만한 양심이 있어요?
오직 TV에 나와 하루 사기치고 하루 연명하는 것
밖에는 할 일이 없는 불쌍한 노무현 대통령 아닌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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