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래 개새끼들의 습성이 똥만보면 좋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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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여간 친일파 헌병놈 새끼나 친일파 김지태가 만든 좀비방송놈들이란...
지놈들 맘에 안들면 모두 미친개 달라들듯이 물어뜯어대더니...
깽정구라는 코드 맞는 미친개가 지껄이는 건 사상의 자유?
언제 니놈들이 사상의 자유 지껄였냐? 김정일이가 가르치대? 개대중이가 가르치대?
오로지 편가르기로 지편아니면 죽일놈을 머리속에 쳐박고 사는 놈들이...
그냥 솔직히 말해라 더러운 놈들아...
깽정구와 니놈들은 한패거리라고...
아님,,, 정말로 니놈들과 다른 말을 하더라고 개지랄떨지 말고 사상의 자유로 받아들여라...
앞으로는,,
자유민주애국세력들이 뭐라 하던, 사상의 자유라고 인정할지어다.
사상의 자유같은 소리하고 자빠졌네....
하긴 어떤 빨갱이 새끼는 강간도 예술이라고 지껄이더군...
빨갱이 새끼들은 어째 건설적이고 비판적인 말은 모두 때려부술려 하고, 되지도 않는 개소리는 예술이니 사상의 자유니...
하여간 상대따라 말다른 종자들이니...
구더기 만도 못한 버러지 새끼들....
아무튼,
깽정구 같이 되지도 않는 개소리를 개똥철학이라고 빡빡우기며 씨부리는 놈이 있는가 하면,
그런 개소리를 뭣도 모르며 진리고 신념이라고 믿으며 행동하는 미친꼴통들이 있다니까...
깽정구류의 인간은 전에도 많았다.
지놈은 타워팰리스에 살면서 자본주의를 헐뜯고
미제타도를 외치며 6.25때 공산화 되지 못한것을 통분해 하면서도 지놈은 미국서 공부하고 자식새끼도 카투사에 미국까지 보내고...
그러한 개똥룸펜들로 인해 행동한는 꼴통들이 기생하며 조국을 갉아먹는다.
일생에 건설적인 일이라고는 해본적도 할생각도 없는 부류의 종자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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