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대중은 절대로 오래 살아야한다.
살다가 명대로 죽어서는 안된다.
주어진 명대로 죽기전에 광화문네거리 대로상에서 백성들한테 뺨따귀도 얻어맞고,
발길질로 걷어채이고 대중이 상판에 침도뱉고, 그리고는 "내가 나라를망친 대중이다"
라고 쓴 휘장을 대중이몸에 써붙여서 온 서울거리를 질질끌고 다니면서 온몸에 피투성이가 되고
상처투성이가 되도록 해야한다.
50년여년을 쌓아올린 이 나라를 이렇게 망쳐놓다니 정말로 억울하고 분통터지는 일이 아닌가?
어느 한 개인이 부자가 되기도 어려운데 한 나라가 부자가되기는 낙타가 바늘구멍을 통과하는것
보다 더 어려운 일인데 그나마 이나라를 이만큼 잘살게 만들어놓으니 좌파정권 10년에 완전히
나라를 망쳐놓는구나.
이젠 누가 정권을 잡아도 바로잡기가 참 어려워 졌다. 왜냐면 정부기관마다, 사회 각구석마다
좌파, 친북, 간첩들이 꽉 들어차있어서 바로잡기도 어렵거니와 그전에 이들이 봉기할 확율이 더많다.
더구나 지난50년간 지금처럼 적화연방제통일 하기좋은때는 없었는데 이런 절대절명의 기회를
김정일이가 놓칠까? 그것이 더 신경쓰인다
김대중과 노무현은 하는짓거리를 보면 대통령이 아니라 정신병원에 입원해야할 환자같은데
한국국민들은 참 착하기도하지 다른나라 같으면 두놈다 남아 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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