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추연 > 자유게시판 > 맞습니다. 일반국민이 제일 살기 좋은 시절이었습니다.

그 당시엔 경제개발에 치중하던 단계라
강절도는 물론 지금처럼 빨갱이들의 데모도 없었고
대형참사나 시국불안 자살자들이 거의 없었던 시절이었다.

그 덕분에 지금 비교적 부유한 나라가 되었지만
빨갱이 정권이 들어서고 나서 세상이 온통 데모천국으로 바뀌어
경제가 추락하고 시국불안이 계속 되고 있는 가운데
삶이 빈궁해져서 일가족 자살이 속출하는가 하면

김정일 공산당이 이 나라를 접수하게 될것만 같아
일반국민들이 오금을 펴고 살기가 어렵게 되가고 있다.

모든 돈은 권력자들의 수중에서 춤을 추고
정치인 경제인 문화인 심지어 연예인들 까지 출세와 돈의 노예처럼 변하고 있는 실정이다.

인민배우를 양성하는 티브이
공산당찬양영화를 만들어 국민을 쇠뇌시키는 영화계
그런 넘들이 대접 받는 빨갱이 세상.

이번 대선도 역시
전자개표조작기로 꼭둑각시 정권을 창출하게 될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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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신정권 빨갱이들이 뭐서워했지

국민들은 하나도 안 무서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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