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치보는 정치인들 보며 실망중이었는데 오늘아침신문에서 김수미씨 기사읽고 정말 힘얻었습니다 김수미씨 군인들 파병할때 함께가셔서 김치담궈 주시겠다니 한국여성의 그용기 그힘 너무 멋져요 저도 데려가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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텔런트 김수미씨의 파병 찬성과
이라크에 가는 우리의 군인들과 같이가서 무언가를 하겠다는
결의에 적극찬성하며 감명을 받았다
우리 국민들이 민간인 신분으로 이라크에 가서 우리의 군인과
이라크의 국민들에게 도움이 될수있는 길을 정부에서 열어준다면
많은 사람들이 참여하리라고 보며 이는 우리의 국력을 밀집시킬수 있는
커다란 계기가 되리라 믿는다
우리의 재미동포들중 그의 자녀들이 이라크에서 미군으로 참전하는 인원이 약600여명이나
된다 합니다
우리와 가장가깝고 우리와 혈맹으로 뭉쳐진 미국에 대하여 확고한 우리의 의지를
보여줄수 있는 기회이며
경제적 실익을 따지지 말고 우리가 살게끔 버팀목이 되어준 우방국가에 대한
의리를 저버리지 않는것이 인간의 도리일것이다
이라크 국민이 불쌍한것은 사실이다
후세인은 크루트족을 화확무기로 50만명 이상을 잔인하게 죽였고
우리가 육이오때 피를 흘리며 이라크 국민들보다 더 비참히 죽어갔어도
도와준나라는 그래도 미국이지 이라크가 아니며
남북한 전쟁이 난다면 각종무기에 화확무기를 북한에 제공해주는 나라는 이라크이다
인간방패역활을 …쉽沮?못하고 돌아온 배씨는
금강산 관광이라도 가서 이제는 김정일이에게 그 용기를 보여주기 바란다
" 1인독재 물러가고 핵무기 없애라고 "
우리는 파병하는 우리의 군인들을 김수미씨와 같이 도울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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