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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의 항쟁 과연 그것이 대한민국을 위해서 무엇을 해 놓았나

대한민국 역사나 남북한의 역사 속에서 항쟁이 않인 역사가 있었는가?

수많은 역사의 항쟁에서 포괄적인 의미에서 이러한 항쟁의 의미를 보면 도대체 대한민국을 위해서 무엇을 바르게 해왔는가라는것이다

386세대의 지금 국민 인식도가 상당히 부정적으로 조사된점

지금 대한민국 그대들이 6월의 항재이라고 부르짖은것은 단순히 그당시 군부에 대한 저항과 반발의 정신이지 숭고한 정신을 계속해서 이어왔다라면 지금 대한민국이 이렇게 추락해왔는가라는것이다

그런 정신이 살아있었다면 대한민국은 IMF도 맞지않았으며 아마도 지금은 통일이되어도 벌서 이루어졌고 정치 안정과 경제 성장 기타 국가 사회 현안에 모든것이 선진국 반열에 올라와야 하는 상황

겉으로는 호화 찬란하다가 하면서 전직 대통령의 비자금 수사는 왜 안하나
지금 대한민국 국채 발행액의 증가는 무엇을 말해주는가

고위공직자의 불로소득 증가와 전국 지자제의 해외연수명분으로 여행다니고 일반 말단 공무원들이 태반으로 비양심적으로 국녹을 받아가고 있으니

아무리 그대들이 6월의 항쟁이라는 할배 정신이라든 냄비근성인것을 6월의 항쟁이라고 부르기전에 그대들 머리속에 똥부터 제거하는 자세부터 가져라

깨닫지못하면서 깨어나지못하면서 먼숲을 보지못하면서 그렇게 많은 시민단체들은 무엇을 했나 하기야 국가의 보조금을 받아야 하는 추태

지금 대한민국이 하고잇는 책임도지지못하는 정치 분열쇼속에서 그러고도 6월의 항쟁정신이라 외치고 있다

6월항쟁이라는 이름을 가지고 얼마나 정치해먹으려고 후려처먹었는지 그러나 다 순진한 국민들 등 처먹는 정치 논리에

진정으로 죽은분들의 아니 국가와 민족을 위하여 희생한 모든분들을 진정으로 그분들의 숭고한 죽음을 헛되지않기 위해서는 지금 살아가고 있는 그대들 육신이 짐승처럼 살지말고 깨달아라는 것이다 깨어나라는것이다

그대들의 6월 항쟁으로 모두 다 그대들이 바라는대로 정권을 창출하였다

그러나 지금에와서 어떠한가? 아주 객관적으로 보아도 소생이 전국을 돌아다녀보면 그리 그대들이 말하는 6월의 항쟁이 아니라 도둑을 잡는 경찰이 도둑이된 형국이 대한민국의 발자취인것이다

즉 민심은 이러한 올바른 민심을 가질려고 노력하지않고 그리고 책임을 질줄모르고 끝없는 탐욕을 내세워서 국가와 민족을 위태롭게 해온 작금의 현실 6월의 항쟁도 무사하지못하고 광주 사태도 무사하지못하고 5.16혁명도 무사하지못하다

그대들이 아무리 무슨 정신을 내세우든 그것을 근본적으로 해결하지않고서는 죽은분들을 더는 욕되게 하지마라 특히 정치몰인배들 간사스럽게 그지없는 인간들 그러고는 입이라고 나불거리는것들

특히 그대들 정치인들 6월의 항쟁을 잊지않는다면 정치적 책임을 지고 정치일선에서 모두 사라져주는것이 그나마 6월의 항쟁정신을 이어가는 책임있는 정치라고 본다

지금 너희들이 대한민국 정치를 바로 하고 있는것인가? 그리고 시민단체들의 역활도 제대로 하고 잇는가 선거철때면 촐랑되고 지원금받고 설치는 나부랭이들

국가와 민족을 구할 정계개편을 거부하고 헌법의 일부 국익을 위해서 개헌도 거부하고 얼어죽을 6월의 항쟁이라고 해라

누차 애기하지만 너희들은 한마디로 구제불능의 썩은 정신상태에 탐욕의 똥만 가득찬 구호만 외치는 위정자들을 도와주는 존재에 불과하다

방송사들 역시 마찬가지이다 언론사들도 그러하고 그런식으로는 절대로 대한민국 방송사 언론사 유지해가기가 어려울것이다 그리고 허락하지않는다

고난의 대한민국 역사에 수많은 굴곡이 있고 대한민국 국가 이전에 역사를 보고도 정신을 차리지못한 그 수많은 굴곡이 있었음에도 불구하고 본질을 깨닫지못하고 깨어나지못하는 짐승들이 뭔 정신이다 뭔 정신이다라면서 아무리 외친들 공허한 메아리이고 그대들 정치논리에 의한 구호이지 진정으로 국가와 민족을 위한 자세라면 오히려 국민들한테 호국 영령분들한테 자숙해도 시원찮은 판에 적반하장도 유분수지

이제는 그 책임을 반드시 하늘에서 물을것이다 그대들이 말하는 민주화 제대로 실천 해 왔는가?

어느 누가 당당하게 말해줄수있나 지금 민주화는 과학 기술문명에 대한 민주화이지 자연적으로 사회현상들이 그렇게 흘러온것을 가지고 자신들의 민주화라고 포장하지마라

어리썩은 백성들아! 언제 깨어나서 어깨를 펴고 살려나

이;번에 얼마나 그대들 특정 지역의 책임이 무거운지 알고 있는가? 거기에 영감탱이가 국가분란을 아직도 지역감정을 부채질하고 그런 논리이면 국가의 각 지역의 풍수를 보면 그것을 타 국가에서 적절하게 이용했고 그들의 지역을 이용하는 타켓임을 이미 잘알고 있다

그것을 믿고 그대들 지역이나 정치세력들이 설치면 그래서 이번에는 절대로 단기4340년의 수많은 굴곡의 책임이 그대들 지역임을 이미 역사적으로도 살펴보아도 결과가 나온것이다

그런데 어지 그대들 지역과 정치인들을 살려두겠는가? 그지역 정치인들이 자신들이 살기위해서 그 지역 국민들을 지금 현혹하고있는것을 왜 영감탱이가 죽을 임종을 두고 발악을 하는가 다 이유가 있지요

영감탱이는 절대로 긔 지역 국민들을 사랑하지않고 있다라는것을 오늘 보면서 5.18 항쟁도 무고한 국민들의 피를 발판으로 자신의 정치 명분을 채우고자한 사실이나 그대들 지역이 국가와 민족을 불행으로 몰고가게되면 이것은 국내문제에 국한하지않을것이다

민족의 문제로 국한하지 않을것이다라는 점을 분명히 밝혀두는바이다

그러니 방송사와 언론사는 정신차리고 개과천선하기를 바랍니다

6월항쟁의 본질의 문제는 국가와 민족의 불행을 막는 근본적인 문제를 가지고 기사 보도에 촛점을 두고 운영 해 가기를 바란다

안그러면 그대들이 지난 대선에서 지은죄 고스란히 덤탱이 덮어쓸것이다

그대들 세력이 아무리 반항하고 저항한들 얼마든지 그정도 처리할수있는 대안은 존재한다 그래서 큰 소리를 치니 대한민국은 다른 국가와 처지가 다르다 모든것이 같을수가 없다

여기서 다른 나라와 비교논리를 내세우면 그 나라에 가서 살든가 운영하든가 하세요

자신의 국가가 처한 분수도 모르면서 항상 타국가와 비교하기를 좋아하는 무식한 지얼굴에 침뱉는 학자들의 논리 정치 논리

모든것을 다 접수할것이다 하늘에서 직접 해 갈것이다 그러덴 국가와 민족이 위험에 처해진 상황을 니들 회사의 생사권을 가만히 내버려둘것 같은가?

방송사나 언론사도 국가외 민족의 불행을 막지못한 책임이 있기 에 적군이든 아군에게 제일 먼저 희생 당하는 타켓임을 알고 있지요

그러니 그대들이 평상시에 잘 하라는것이다

국민 68.5% "386 정치인 실망스럽다"
[뉴데일리] 2007년 06월 09일(토) 오후 12:11 가 가| 이메일| 프린트
국민 상당수가 386 정치인들의 활동에 ´실망스럽다´는 평가를 내린 것으로 조사됐다. 올해로 6월 항쟁 20주년을 맞는 가운데, 그 항쟁의 주역이었던 386 정치인들에게 부정 평가를 내린 것이어서 주목된다.

ⓒ리얼미터

CBS ´시사자키 오늘과 내일´이 리얼미터에 의뢰해 7일 발표한 여론조사 결과에 따르면, 응답자의 68.5%는 386 정치인들의 활동에 대해 "실망스럽다"고 답했고, "정치 발전에 기여했다"는 대답은 16.5%에 그쳤다. (모름/무응답 15.0%)

지지정당과 상관없이 대체로 ´실망스럽다´는 평가가 많은 가운데, 한나라당 지지층의 부정평가 77.9%, 긍정평가 9.0%로 "실망스럽다"는 부정평가가 가장 높았다. 이어 민주노동당(52.2%>27.5%), 중도통합민주당(49.4%>35.0%) 열린우리당(48.4%>43.5%) 순이었다.

지역별로는 대구·경북(78.3%>2.7%) 응답자의 부정 평가가 가장 높았고, 인천·경기(75.8%>12.9%), 전북(71.6%>10.3%), 부산·경남(70.6%>15.2%) 순이었다. 반면 전남·광주 응답자들은 긍정평가와 부정평가가 팽팽한 것으로 조사됐다.(32.0%>30.0%)

연령별로는 50대 이상의 75.3%가 부정평가를 내렸고(긍정평가 7.5%), 이어 30대(68.5%>18.5%), 20대(64.9%>22.0%) 순이었다. 반면 386 세대인 40대는 부정적인 평가가 가장 낮았고(62.1%), 긍정평가는 22.5%로 다른 연령대에 비해 가장 높았다.

이번 조사는 지난 5일 전국 19세 이상 성인남녀 500명을 대상으로 전화조사했고,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4.4%p다.
신영은(기자) [email protected] 6225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