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처럼 더운날 먹고살기도 힘듭니다.
오늘 술도 안 먹었는데 술처먹은 갈매기 어쩌고하는
글보니 화가 나서 한마디 더했습니다.
부추연,,
저는 정말 생각하기도 싫은 곳입니다.
저를 비방하는글, 저를 사칭하는글 올라올때도
참았는데,, 저는 누구편도 아니고,,
앞으로 끼어들지 않겠습니다.
창사랑에 가입한지 2년이 다 되어가는데
회한이 많네요.
아무쪼록 모든게 잘되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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죄송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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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프에서 내가 가장 많이 본 사람들이 여비일당이다.
여비- 성격이 급하고 거짓말을 잘한다.
싸움에는 절대 빠지지않고 인정사정 없다.
사주님- 이분은 지금까지 좋게 생각하고 애국자라 생각한다.
여비와 한배를 탄게 안타까울뿐이다.
튼튼부부- 오프에선 선한 인상을 받았는데 진리수호님 뒤통수 칠때는
사람같이 안보였다.
아마도 익명으로 부추연에서 활동하지않나 생각된다.
이고고님- 창클분란때 대놓고 편들지 않았지만 여비편인건 분명하다.
창클배너 없앰으로 스스로 자인한 꼴이다.
엘르,디오니스,미애는 거론치 않겠다.욕나올게 뻔하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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