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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참을수 없을 만치,
도저히, 분해서 못살겠다구.
요즈음 이 노무현정권이 하는 짓을 보면
정말 속에서 열분이 터져 올라 도저히 참을수가
없겠는데...
언니는 참말로 부처님 반토막을 드셨는지...
"政爭은 이것으로 끝내자"고라고라고...?
그래, 좋으네요.
언니 말대도 政爭은 이것으로 끝을 내자구요.
저도 언니의 말씀대로 더 이상 시끄러운 정쟁에 대한
투고는 안할것이네요.
허나, 저를 비롯한 이 나라 우익님들의
박대통령에 대한 鄕愁(그리움)마져 잊으라고는 하지 마세요.
근혜언니, 보세요.
요근래 신문지상에 오르내리는
결식아동들의 도시락이 부실이니, 아니니...시비가
잦았네요.
메주리알 다섯 개에 게맛살 두쪽, 거기다가 빵한조각.
마치 인간이 먹을 수 없는 음식인양,
허다못해 여당이란 열린벌렁당까지도 이를 물고 늘어져서
국민들의 환심을 사려고 개지랄발광을 떨고 있네요.
그러면서 한편으로 이 정권의 교활한 작태를 보세요.
마치 박정희대통령의 크나 큰 과실이나 발견한 것 처럼
공개해서는 안될 63년도의 한일협정문서를 공개하며
잘난척을 하고 있네요.
여러분, 독자 여러분.
도대체 이 잡놈의 스키들은 功과 業을 구별을
못하는 천하의 불한당 스키들과 무엇이 다르단 말인가요?
그 수많은 반대를 무릅쓰고 박대통령께서
이 나라의 경제를 일으킨 결과가 바로 오늘날,
"메추리알 다섯과 게맛살 두쪽"을 두고
인간이 먹을수 없는 음식이라고 배데지 부른 소리를
할수 있는 결과가 아닌가요?
박대통령의 경제개발 5개년, 7개년 계획의 성공이
없었다며는 오늘날 우리가 과연 메주리알 다섯 개의
개맛살 두쪽이 먹을수 없는 음식이라고 거드름 필 수가
있단 말인가요?
보세요.
박대통령께서 혁명을 하시고 경제를 일으키기 바로
직전만 해도
메추리알은 이땅에 돈있는 사람들의 전유물이였네요.
게맛살? 서민들은 구경도 못하는 음식이였네요.
미친 개새끼들아!
수양산 그늘이 관동팔십리라고 했다, 이 십쓰키들아!
너희들이 오늘날, 메추리알을 우섭게 보고, 게맛살을
우섭게 보는 그 뒷면에는 국민소득천불에 목을 메던
박대통령의 救國의 의지가 피눈물 처럼 베어 있다는
역사적 현실을 왜곡하지 말라는 것이다,
이 씨팔 "노무"스키야!!!
개새끼만도 못한 놈들아!
개도 밥을 주는 주인은 안 문다고 하더라.
영국여왕의 대관식에 환대를 받고,
절룩발이가 노벨상을 탄 이면에 누구의 희생이 있었던가?
를 생각해 보지 않으면 안된다는 것이네요.
근혜언니.
政爭을 그만 하자구요?
안타깝네요.
언니가 하자면 저는 하네요.
그것이 제 조국, 대한민국을 위하는 길이라면 하겠네요.
더 이상 여권에 대한 험담은 자제하겠다구요.
허지만, 정말로. 고박정희대통령을 욕먹이기로 작정하고
덤비는 문둥병 걸린 허수아비들의 작태는
정말 더 이상 보아줄수가 없네요.
일제헌병 오장놈의 아들이 친일파제거란 명목으로
박정희대통령을 씹어대고
독립군첩년의 딸이...글세..!
거기다 대통이란 노무현은 공개해서는 안될
63년의 문서까지 공개하면서
박정희대통령을 폄하하고 있네요.
분통이 터지지 않을수가 없네요.
이 개스키들아!
만약에 이땅에 박정희대통령의 18년 통치가 없었더라면
아직도 너희들은 메추리알 다섯 개를 무슨 커다란 영양식인줄
알고 처먹고 있느니라.
박대통령의 18년 통치가 없었다면,
아직도 너희들은 게맛살이 무언지 구경도 못했으리라.....
뚤린 주둥이라고 함부로 씨불리지 말라는 말이네요.
언감생신.
지가 어디서 감따는 기계를 발명했다고 흰소리나 할줄
아는가 보오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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