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세금으로! 한 개에 132만원이나 하는 옷걸이를 포함, 황제용품 5개를 418만 원에 구입한 대한민국 대통령,
우리가 알지 못하는 천문학적인 또 다른 돈들이 대통령의 사치를 위해 지급되고 있을 것이 아닐까?
국민은 무슨 죄를 졌기에 이런 오나시스 같은 대통령에 세금 바쳐야 하나?
대통령은 미래를 준비하기 위해 세금을 더 많이 내라며 마구 걷어간다. 그 미래라는 것이 바로 개인의 사치였던 셈이다. 허리띠와 시계는 얼마나 비싼 것일까?
독일에 가서는 단 며칠 머무는 호텔을 개조하여 분장실을 따로 만들었다는 세계 최고의 사치 황제, 하루에 40억원씩 들여가면 해외여행을 즐기는 사치의 황제.
이런 사람이 근검절약하여 가장 헐은 허리띠와 가난이 찌든 시계를 차고 간 박대통령을 매일 욕한다.
청와대의 오나시스 노무현. 그는 양극화를 20:80이라 했다. 그 20의 최정상에 서서 가장 호화로운 사치생활을 하는 사람이 바로 노무현이다.
황금 옷걸이의 오나시스, 양극화에 대해 더 이상 말할 지격 없다.
이제부터 우리는 그를 '노나시스'라 부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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