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전히 반미를 위한 반대 논리를 펴는 것 같소이다.
뭐 하나 제대로 못하는 좌빨정권에 기대도 안 했지만
애시당초 협상능력도 없고 국익도 챙기지 못하는 것들이
미국이라니까 쌍지팡이를 짚고 나선다는 인상을 받고 있습니다.
중공오랑캐 못데똥이를 존경한다는 넘이 깽판치는 나라이니 그럴 수 밖에 없지만 서도,,,,
아마 중공과 협상한다면 180도 태도가 바뀔 정권이겠지.
미국 덕분에 살만한 나라가 됐다는 건 국민이 다 아는 일.
그런 혈맹의 우방국을 등지려 하니까 문제가 만들어 지고 있는 것!
반미는 깁정일이가 좋아하는 일.
그가 좋아할 일에 충성을 보이고 있다고 생각한다.
어느나라고 약소국이 살아가는 방식은 우방의 강대국과 적대질 하기보다는
선린우호를 바탕으로하는 합의점을 찾아 가는게 정도다.
그런데 이노무 좌빨정권은 꺼떡하면 반미요 데모질에 해 가는 줄도 모른다.
작금의 대미 행정은 맹방을 대하는 태도가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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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미 FTA협상은 결렬되리라 본다 이것이 지금의 순리이다
부국한 미국의 농업 수출국가인 동시에 자원 대국인 미국하고 자원하나없는 이 대한민국하고 무역협상을 한다라는 기준이 어디에 두고 있는가에 따라서 미래 한미 동맹은 달라질것이다
아울려 미국이 양보를 해야지 대한민국 보고 양보하라면 차라리 대한민국 국가를 내 놓으라는것과 같다
그래서 단순히 한미 FTA협상을 국한해서 보지않는다라는것이고 그래서 다음 정권에서 협상을 하려는것이다
그것이 양국가와 국민 모두에게 이익이 되는 협상이 되기에 이번 협상은 결렬시켜달라고 했다 그리고 거부하고 협상 타결하드라도 그래도 승리는 그대들이 지금 양 국가의 정권이 아니다라는것을 미리 알려드립니다
미국의 쇠고기가 약물 투연된 일명 50여년동안 미국소가 소의 근육강화와 성장촉진제 위한 각종 호로몬제를 사용해왔다라는 사실은 미국 낙농업자들이 잘 알고 있고
이 호로몬제 투여된 미국산 쇠고기를 먹으면 남성의 호론몬 정자 수가 25%나 감소해진다라는 의학적 사실과 이미 세계 보건기구에서도 미국의 쇠고기에 대한 호로몬 투여에 대한 부작용을 우려한 보고서가 나온 마당에
이 대한민국 남성들을 죽이려고 하는지 아니면 민족의 종족을 점진적으로 말살하려고 하는지 미국 쇠고기 협회 담당자와 정치인들에게 묻고 싶다
그러면서 그 호로몬 쇠고기를 대한민국 남성들의 정자를 줄이고 안그래도 인구가 저출산화 되어서 국가적으로 문제인데 그런 쇠고기를 먹고 대한민국 인구 증가를 막는 요인이 됨을 거기에다가 광우병 뼈조각에 미국은 아직도 대한민국 국가와 국민을 무시하고 있는것 같다
좋은것은 저들이 먹고 나쁜븐것은 대한민국 국민들이 처먹으라고하는 발상부터 미국 대외 협상단은 맘을 고처 먹어라 좋은것은 미국에 수출하고 나쁜것은 대한민국 국민들이 희생해왔든 수출의 패턴 방식도 이제는 개선이되어야 할것이다 더 이상 대한민국 국민들이 희생의 대상물이 될수가없다라는것이다
특히 기업들은 이점을 잊지말아야 할것이다 대한민국 국민과 미국 국민들을 모두 공평하게 대접해주어야 할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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