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일동님 안녕 ? 윤지기님과 포일동님의 심정 알고 있는사람입니다. 6.6일날 뵙자구요, (제가 그안엔 시간이 좀...)
다름이아니라, 포일동님 그날 신고한 사람이 신 모씨 아닌가요 ? 제가 알기론 박 님을 광 지지하는사람으로 알고 있는데..
왜냐면 이런 현 실정은 정확히 말해야 하니까요 .
공연히 ....답글 부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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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이래도 돼는지 않타까울 다름입니다. 그 심정 그 누구가 알아 주겠습니까? 포일동이가 생각하기로는 아무리 우익이라도 강건너 불구경이나 할 것입니다. 그러나 포일동이는 달력에 표시를 하였습니다. 반듯이 방청을 하겟습니다.5월31일 목요일 오후5시 동부지방법원 3호실로 찾아 가겠습니다. 지하철2호선 구의역에서 5분이라고 하셨습니까?
윤정상님 힘내십시요 그래도 아직 우익은 살아 있습니다. 그러나 않타까운것은 누가 우익인지 누가 좌익인지 겉만보고는 판가름 하기가 어렵다는데 문제가 있는것 같습니다. 우익을 우익이 간첩이라고 신고를 하여 엇그제 포일동이는 경찰서까지 갔었습니다. 이것이 현 실정입니다. 물론 포일동이는 주민들에게 개망신을 당하였지요 한마디로 웃기는 짬뽕입니다. 이명박을 지지하는 분이 배알이 꼴린다고 그냥 갑첩신고를 한것입니다. 포일동이는 이것을 해결하느라고 밤늦게 경찰서 보안과에 가서 변병을 하기에 바빴습니다. 아니 그분은 간첩이 아니라고 진술을 하는 과정에서 정말 서글품을 금할길이 없었습니다.
상황이 변경되면 그에 대항할 자료를 또 준비를 해야 할것입니다. 방배동 아지트로 내일이라도 방문을 하여 주십시요 대응방법을 논의를 하고 싶습니다. 내일 전화를 드리겠습니다. 세상 참 더럽네! 제기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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