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언 /156/ 돌, 화살<전여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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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를 하면 돌도 맞고 화살도 맞는다.
그 화살과 그 돌들을 차곡차곡 쌓아 집을 짓는 이가 진정한 정치인이다. ---
2007년 6월호 《월간조선》의 104～113쪽에 실린 글 ‘전여옥(田麗玉)의 심경토로’에 나오는 말입니다.
고통과 고난, 좌절과 실패를 겪는 것을 두려워하지 말자는 투지론 중 두 문장입니다.
이 글 전체를 읽어보면
전여옥이란 여성정치인이 한나라당에서 그 얼마나 중요한 존재인가, 이 소중한 인재를 한나라당이 얼마나 한심할 정도로 활용하지 못하는가 등등을 알 수 있게 됩니다.
/070709달/짜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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