막연한 공명심에 사로잡힌 한심한 소인배들....
김영삼정부, 김대중 정부, 노무현정부를 비롯하여 정치인 및 공직자들은 물론, 김수환 추기경. 도올 김용옥, 그리고 각계각층의 지도층 모조리 세상에 이름을 내놓고 공명심을 발휘한 모두는 국가발전과 관련한 국민제안을 확인도 하기전에 오로지 뒷전에서 비웃거나 조롱하거나 외면하였기에.... 이거야말로 천하에 몹쓸병인 반풍수 병에 걸려버린 행위임을 곧, 때가되면 반드시, 진실을 가려낼 것이다.
그러므로 만인이 지켜보는 공개석상에서 누구든지 국가와 민족을 위해 남다른 행위능력도 없이 오로지 자기생각만 옳은양, 식견자랑하며 잘난척만을 일삼는 일체의 모두는 지위고하를 막론하고 반드시 5분내로 언급을 자중시켜 놓을 것이다.
2007. 10. 31
강 흥 식 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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