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 기사를 쓰는 기자분들의 기사의 공정성을 의심치 않을수가 없다.
창보다 수백배의 대선자금을 쓴 김대중정권에 대하여 당신들이 이런 기사를 썼는가?
전세사는 야당총재를 온갖 정치적공작으로 여기까지 몰고 왔다.
청문회를 하자.
한나라당의 어느 누구도 이회창전총재에 대하여 돌을 던질 자격이 없다.
김대중정권의 수백분의 일의 대선자금이었다.
현재 이명박후보도 미니멈으로 400억원을 사용한다고 하지 않는가?
무조건 창이 한 일이면 태클을 거는 세력들이 문제이다.
최병렬의원이금년5월에대선자금을넘겨준것자체가책임회피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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