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명박 차기 대통령의 대북경협의 조건으로 북핵해결로 그 우선순위를 둔것에 대해 반대할 이유는 없다.
그러나
북괴의 김일성과 박헌영등 민족반역자들에 의해 소위 사회공산주의 이념을 내 세우며 당시의 막강한 2차대전의 승전국으로써의 소련의 군사력과 무력을 등에 업고 그들의 세계공산제국화의 압잡이 괴뢰도당으로써 민족반역의 6.25 동족상전을 일으킨민족반역세력으로 대량살상과 파괴 국토의 초토화 UN군의 참전과 중공군의 개입으로 국제전장터로 변해버린 한반도! 그리고 상처와 파괴로 또다시 휴전, 그로 빚어진 상이용사와 과부 고아 그리고 각종 질병인 결핵과 나병의 창궐, 이로 인한 이산의 고통은 아직도 우리의 민족내부의 고통의 역사로 만들었고 아직도 이산의 문제는 세습독재 김정일역도에 의해 이어져 갈취의 수단으로 대남적화 도구로 이용되고 있는것이 사실이며 남한내부의 친북좌파세력들은 더욱 이를 악랄하게 이용하고있다. 더 나아가 북괴 김정일은 그들의 체제유지를 위해 대량살상무기와 핵과 미사일의 개발로 소위 선군정치라 하며 서울 불바다 운운 하며 한나라당집권시 전쟁론을 운운하는 그야말로 끝도 없는 악의로 일관된 인류사에 전후무후한 김일성 김정일 세습체제로 이어지는 우상숭배 유일/수령사상체제인 것이다.
대북경협문제를 경제적상호주의로 북핵문제를 풀어 나아가기에는 너무도 그 근원문제와 원리가 풀리지 않을것은 너무도 자명한 일이 아닐수 없다.
물(物)적인 문제 해결 보다 사(思)적인 문제로 저들에게 닥아가야 할것이라고 본다.
저들의 세습독재체제를 붕괴 시키고 조속히 북한주민들의 눈과 귀와 입을 열어 줄수 있는 북한자유민주화 운동을 더욱 활발하게 전개 해 나아가야할 것이다.
저들의 근본을 흔들어 놓지 않고 코끼리 다리나 만지는 제2의 햇볕정책이라든가 마치 무역의 버터제나 쿼터제 같은 발상은 너무나도 초라하고 위험천만한 발상이라 아니할수 밖에 없다.
북한을 조속히 자유민주화 될수있게 하는것이 살인마 김일성 김정일 김정철로 이어지는 세습독재체제를 붕괴 시키는것이고 아울러 한반도와 동북아의 안정, 나아가 국제사회의 평화에 기여함이다.
북괴체제의 존속은 일본을 재무장화 나아가 핵무장의 단초가 되고 아울러 동북아는 핵군비경쟁의 장이 되며 중공과 러시아가 반드시 일본의 핵개발과 무장에 대해 시시비를 따지며 또한 한반도 문제를 놓고 미,일,중,러 사강의 군사적 외교적 더 나아가 경제와 안보적 각축장의 될 일은 너무도 자명한일이 아닐수 없다!
이명박 차기 대통령과 정권은 북한을 조속히 자유민주화 정책에 우선시 해야할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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