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일 시청앞 우파집회에 상당히 많은 좌익이 집회를 방해했죠
그런데 예전과 다른것은 이들의 발광이 아주 도발적 이라는 것입니다.
우파가 느껴야할것은[이정부도포함] 좌익들의 괴략을 너무도 과소평가
되었다는것이 문제의 핵심입니다.
김대중,노무현 친북정권의 10년은 대한민국을 디집기 위해 모든 친위대
관리를 철저히 했다고 봅니다.
법보다 앞서고 권력위을 침범해 저들만의 세상을 만들었죠
더중요한 것은 일반인들의 눈에는 절대 보이지 않는 철저히 위장된
반역을 국민속으로 파고든다는 것입니다.
이것이 방송과 합작을 하면 강직한 우파도 넘어간다는 우려를
심각히 해봅니다.
거짖도 진실로 만드는 사람이 과연 누구일까요?
100만이 모인다고 온 방송이 떨들었는데 정작 경찰추산은 8만 이었다는 것은
저들이 얼마나 조직적으로 거짖과 선동에 대한민국을 흔든다는 증거 안닙니까.
좌익의 거짖말 밀어 ?이기는 어쩌면 그렇게 북괴와 똑같은지 모르겠습니다
20일까지 최후통첩을 새정부에 협박을 하는 것을 보면 이들은 권력위에 또굴림하는 또다는
좌익을 세상을 만드는 것입니다.
만약에 이명박정부가 20일까지 시간을 주며 광란의 촛불시위를 중단하라고 하면
과연 이들은 어떤 반응을 보일까요?
국민에 저항권에 대통령이 독재를 쓴다며 모든 방송이 좌파의 입을 대신할 것입니다
그래서 이들의 평화,비폭력,비무장은 아주 고도로 위장된 용어라는 것을 우파는
결코 잊어서는 안됩니다.[버스수십대를패차시킨것]
어떤일이 있어도 폭도들은 대한민국을 이길수 없습니다.
"대한민국은 그어떤 어려움도 5000년을 지켜왔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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