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땡초들도 사무라이가 되었나벼...
참, 말세는 말세다.
불교에서 살생 하지말아야 한다고 가르치고, 길가다 개미도 밟지않는다는 소리를 들은적이 있다.
그런데,요즘은 이들은 자신들의 불교가 마귀의 종교라는 정체성이 발각되고 드러나니 스스로 그 정체성을 인정이나 하듯이
일본애들처럼 사무라이 흉내를 내면서 자해 공갈단으로 탈밖꿈한것같다.
그렇지, 지들 정체성이 마귀의 종자들이니,당연히 말따로 행동따로 노는 것이 그종자들의 수법들 아니겠나.
비리는 온통 똥바가가지를 덮어쓴것처럼 더러운짖은 혼자들하면서 숭고하고 거룩한척하는 죄덩어리들이
자신들의 정체성이 드러나니 이제는 몸으로 때우려드는 것은 조잡한 수준을 한껏 뽐내는 좌파들과 똑같다.
좌파들이 항상 자신들의 말장난에 놀아나지않으면 몸으로 때우는 습관들이 몸에 베여서 몸으로 폭동을 일으키더니 이제는 숭고하고 거룩한척을 도맡아하던 마귀종교 불교가 드디어 그 정체가 드러나는 대목이다.
더럽고 추악한 자들이 본래 더 거룩한척, 숭고한척,하면서 위선은 있는데로 다 떨고있는 것이다.
그냥 산속에서 숨어지내면 더럽고 추악한것들을 다른사람들이 안볼터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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