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이제는 대운하를 시작할때이다.!
대한민국에서 운하를 하면 큰일이 나는것처럼 생각하는 인사들이 많이있는 것으로 안다.
하지만,그들의 염려하는 기우는 대한민국의 4대강들이 오염이 될까봐 하는 것이며,또다른 기우는 변화에 대한 불안감때문일것이다.
물론 육로도 그런데로 잘되어있지만,지금은 대한민국의 도로을 통과하는 물동량들이 너무많으므로 시간과 기름의 소비가 한층 높아만 가며 그러므로 운송비또한 비용들이 많이 들어간다.
대한민국의 운하를 하므로 또다른 운송로가 새로생긴다는 것이다.
운하 사업으로 많은 일거리와 일손들이 생겨날것이며,또한 막대한 사업이므로 장기적으로 건설사업이 활성화가 되어 대한민국의 내수시장을 활성화 시킨다는 것이다.
지금의 육로인 도로사정은 옛날보다 나은편이나 너무많은 차량통행으로 인한 도로교통체증 또한 심한 상태이다.
그러므로 도로와 수로로 운송하는 물동량을 적절하게 조절해가면 그만큼 육로의 도로 운송하므로 인해서 도로가 파괴되는 것을 막을수 있고 또한 기름을 덜들이고 운송할수가 있다는 것이다.
환경단체들과 시민단체들에서 운하를 반대하고 나서는 것은 그들이 주장하는 하나님께서 창조하신 그대로인 천연환경을 파괴한다는 주장은 납득하기 어렵다.
항간에는 천연환경 파괴론 주장들을 많이 하는것으로 알고있지만,그러한 주장들은 변화에 불안감을 가지기때문일것이다.
무엇을 해보지도 않고 반대로만 주장하면 어떻게 발전을 가져올수 있나.
그리고 이명박 대통령은 청계천을 본그모습으로 되살린 노하우가 있다는 것이 장점이다.
지금 대내외적으로 어려운 경제사정이 막다른 골목으로 들어가는 느낌이지만,이럴수록 대운하 사업을 개발해서 내수시장을 활성화시킬려는 사업이 필요하다는 것이다.
역대 박정희 전대통령은 세계가 반대하는 고속도로를 건설하지않았나.
그것은 그만큼 변화를 무서워하는 일종의 안전주의자들이 안전만을 모색하고 변화를
두려워하는 탓일것이라고 생각한다.
이제는 반대만을 고집하지말고 대한민국의 올바른 변화와 발전을 위해서는 물꼬를 터야 할때가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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