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폭동은 용공적 테러리즘이다.
5.18 광주폭동은 용공적, 종북적 테러리즘이다. 김정일과 김대중이 사주하고 북한 인민군 특수부대까지 개입한 마당에 광주폭동은 명백한 반역이다. 광주폭동은 군부대와 경찰서에 대한 선제습격으로 발생한 사건이니, 국가공권력에 대한 테러리즘은 테러리즘이다. 5.18 광주폭동은 5월 18일 새벽6시, 자칭 시민군들이 경찰서와 예비군을 기습 공격, 29개의 군부대와 경찰서에서 당직근무중이던 44명의 군경을 학살하고 병기고를 탈취하면서 시작됐다.
5.18 시체팔이 장사꾼들은 자신들이 피해자인 것처럼 왜곡하고 억지부리고 있지만, 광주폭동은 반사회성을 갖고 국가공권력에 도전한 일종의 테러행위이다. 폭도들의 억지주장에 대해 지금의 젊은층은 그래서 어쨌냐고 라며 무관심하고 있다. 정말 불행중 다행스러운 일이다.
민주화와는 무관한 친북 친김일성 행위이다. 5.18은 용공 테러행위이고, 시작부터 병기고 탈취와 군경을 학살한 살인, 테러행위로 시작했다. 군인과 경찰을 학살한 폭도들은 계엄군이 나타났다 는 양치기소년식의 거짓말을 하여, 자기합리화를 시도했다. 군경 학살, 병기고 탈취가 어떻게 민주화 운동인가? 국가공권력에 대한 테러행위이가 아니던가!
그리고 군인학살과 병기고 탈취의 명분으로 내세운 것이 허무맹랑한 것들이다. 폭도들과 인민군들이 날조한 것중 대표적인 몇개만 열거해 보면 아래와 같다.
계엄군이 여고생 젖가슴을 도려냈다
계엄군이 여자 대학생을 강제로 강간했다.
계엄군이 대검으로 임산부의 배를 가르고 태아를 꺼냈다.
계엄군이 학생들을 구타했다.
경상도 군인들이 전라도 사람들 씨를 말리러 온다.
경상도 사람들이 전라도 사람 공장을 부쉈다.
경상도 사람들이 전라도 상가 불태우고 약탈한다.
공수들이 사람을 죽인뒤 가죽을 벗겼다.
공수들이 시민을 살해하고 그 고기를 먹는다.
공수들은 지나가는 버스를 잡아 학생들을 끄집어내고 여학생들을 벗겨 가슴을 잘라냈다.
위독한 노인이 병원에 가려다가 계엄군이 찌르는 대검에 맞아 죽었다.
임산부가 병원에 가려다가 공수부대의 대검에 찔려 죽었다.
한국방송 못믿으니 이북방송 들어라.
등 상식적인 생각을 가진 사람들의 짓이라고 보기 어려운 유언비어와 악성 루머들을 날조, 재생산 확대해냈다. 듣기 끔찍한 소리들이다. 폭도들과 북한 인민군들이 날조한 유언비어들에 광주는 혼란의 도가니로 빠졌고, 북한 인민군들이 무고한 시민들을 쏴죽이면서, 시민들의 불안감은 극도에 달해갔다. 목적과 명분이 정당하다면, 왜 있지도 않은 계엄군의 존재를 지어내서 유포해야 했을까?
북한 인민군들은 남한의 친북좌파들로부터 입수한 남한 군경복으로 갈아입고, 카빈소총으로 시민들을 쏴죽인 뒤, 다시 민간인 복으로 갈아입고 시민군 행세를 하며 남한 군경이 학살했다는 루머를 퍼뜨렸다.
17일에 다른 야당정치인들과 함께 국회에서 체포 연금된 김대중은 이런 자들과 타협해서는 안된다며 폭도들을 독려하기까지 했다. 김대중이 말 한마디 하지 않았다면, 과연 김대중 추종자들이 폭도들에게 쉽게 가담했을까?
김대중의 선동이 김대중 광신도들이 폭동에 가담하고 더 격화시키는 촉매제 역할을 했음은 부정하기 어렵다. 김대중의 선동이 정당하다면, 그럼 왜 김영삼, 이민우, 유치송, 정일형, 이철승 등 다른 야당지도자들은 김대중처럼 선동하지 않았을까?
김대중은 시민군에 가담한 김대중 자신의 추종자들과 애꿎은 시민들의 죽음을 이용해 정치적 이익을 보려 했던 것은 아닌가 의심스럽다.
계엄군이 언제 나타났다고 계엄군 출현을 말하는가? 5.18 광주폭동이 시작되던 1980년 5월 18일 새벽 6시 이전에 광주시내에 계엄군은 없었다. 5월 17일 0시부로 발동한 계엄령은, 80년 5월 1일부터 15일까지 15일간 친북 주사파 대학생 10만 명이 지상 서울역 광장을 점거하고, 상가를 파괴하고 노점상을 약탈, 전봇대 가로등 등 기물을 파손하고 감쪽같이 사라진 것에 대한 반작용이었지, 광주학살을 치밀하게 계획한 것이라는 친북세력과 5.18 측의 주장은 사실 무근이다.
계엄군은 폭동이 발생하고 3시간이 경과한 5월 18일 오전 9시 국무회의와 국보위 이후에 31사단으로 결정되어 투입되었다. 그러나 군내 통신두절로 계엄군으로 투입된 31사단, 32사단 병력과 광주 상무지구 주둔 보병학교 병력 간 서로 상대방을 광주폭도들이라며 오인사격하는 바람에 광주시내 진입이 3시간이나 지연되었다. 계엄군을 사전에 조직했다는 친북세력과 5.18 측의 주장이 거짓인 것이 또한가지 더 드러나는 것이다.
광주에서 학살할 목적으로 계엄군을 조성했다면, 왜 군 내부에 사전연락이 안돼서 서로 네가 폭도라며 3시간 동안 오인 사격, 교전을 벌였을까? 그것도 대낮에 대한민국 중심부 내륙에서???
계엄군 투입이 지연되자 18일 오전 10시, 국방부는 임시로 3,7,11공수가 광주시내에 배치시켰다. 그날 10시 20분경 외출하고 돌아오던 전남대생을 전남대 정문에 있던 7명의 군경이 검문검속을 하고 있었다. 그런데 대학내에서 누군가 계엄군 학살타령을 하며 돌을 던지라고 선동했고, 순식간에 5백명의 대학생들이 7명의 보초를 향해 돌을 던졌다. 5월 18일 오후부터는 북한에서 파견한 인민군 특수부대원 700~1200명이 시내에 진입해서 폭도들을 지원했다. 이런 개판 오분전의 난동이 어떻게 민주화 운동인가?
북한 인민군 특수부대, 김정일까지 개입된 마당에 광주폭동은 민주화 운동으로 보기 어렵다. 29개의 군부대와 경찰서에서 당직근무중이던 44명의 군경을 학살하고 병기고를 탈취하는 것이 어떻게 민주화 운동인가? 군부대와 경찰서를 선제공격, 습격한 것부터가 5.18이 용공적 테러리즘임을 입증하는 것이다. 그리고 온갖 루머와 날조된 유언비어들이 횡횡한 이상 광주폭동은 정당성이 없다. 용공 테러행위이다.
광주폭동은 민주화 운동이 아니다. 민주화와는 무관한 용공 테러리즘이다. 북한 인민군 특수부대까지 투입된 마당에 오월 광주는 정당성을 상실했다. 더구나 5월 18일 새벽부터 정당한 명분이 없이 29개의 군부대와 경찰서에서 당직근무중이던 44명의 군경을 학살하고 병기고를 탈취했고, 북한 인민군 특수부대까지 지원받아 일으킨 국지도발전이다.
계엄군이 나타나기 이전에 군경을 선제 습격해놓고 어찌 광주에서의 민간인 죽음을 전부 남한 군경들의 탓으로만 돌릴까?
용공 테러행위인 광주폭동이 민주화 운동이라면, 파리가 새다. 광주폭동이 민주화 운동이라면, 광주폭동의 선례대로 마음에 들지 않는 일이 있으면 그때는 경찰서와 군부대를 습격하면 되는가? 그런 생각, 사고방식이 어떻게 민주적인 절차인지 의심스럽다. 5.18 광주 폭동은 민주화 운동이 아니다. 58 광주폭동은 친북 좌경분자들의 용공적 테러리즘일 뿐이다. 5.18 광주폭동은 정당성이 결여된 용공 테러행위에 불과하다. 광주폭동은 민주화 운동이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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