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청학련 이철은 1988년 9월 [여성자신]이라는 잡지에 자기 가족들과 함께 아파트에서 찍은 사진이 있는 기사를 내보낸 적이 있다.

그 기사는 올림픽 기간에 맞추어 내보낸 기사인데, 그 이면에는 순복음 교회의 조용기, 온누리교회 하용조, 과천 영광교회 조성천, 장영란, 그리고 함세웅 등이 있었다.

민청학련 사건은 기독교 운동권이 많이 참여한 사건이므로 현재까지도 민청학련은 좌경적 기독교와 관련을 맺고 있다.

 민청학련 이철은 올림픽대회가 기독교와 관련이 있다고 생각하는 것이다.

 김현희나 박세직이 올림픽을 '하나님'이 성공시켜준 대회라고 간증하러 다니는 어리석음을 드러낸 것처럼 민청학련도 마찬가지다.

 필자가 앞서 여러 번 지적했듯이 올림픽은 프리메이슨 단체의 돈벌이 행사이며 유태인들의 세계지배전략의 일환이다. 정통 기독교와는 아무 관련이 없다.

또한 과천의 조성천, 장영란은 '평촌올림픽스포츠센터'를 만들어 돈을 상당히 벌었다고 하며, 프리메이슨 단체인 적십자사 활동을 하기도 하는데 그런 식으로 행동하며 '하나님께 영광'을 돌린다고 떠벌이는 것은 가짜 기독교인이 하는 짓이다. 조성천, 장영란과 동지관계인 김동길도 같은 사상을 가지고 있다.

 해방신학을 주장하는 함세웅도 민청학련 편을 들어 성경을 좌익 운동권에게 유리하도록 해석하는 집단이기주의적인 행태를 보이는 者중의 한 사람이다.

 63빌딩 이형자의 친척인 하용조는 프리메이슨 멤버라고 한다.

63빌딩도 올림픽을 앞두고 유태인자금이 한국에 엄청 흘러들어오면서 지어진 건물이다.

순복음 조용기는 오순절주의(Pentecostalism)를 주장하며 유태인의'NEW WORLD ORDER'를 추종하는 사이비 목사다.

 이렇게 잘못된 기독교인들과 필자가 23년이 넘도록 싸우고 있는 것이다.

 필자의 인생을 파멸로 이끄는 민청학련 패거리들은 '이단'의 무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