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국민의 대다수인 보수우파 국민여러분 !!!!

지난 4.11 총선에 이어 또한번 똘똘 뭉쳐서 벌개이들로 부터 나라를 지켜 낼수 있게 되었습니다.

벌개이들에 속지 않토록 벌개이들이 공작금 받고 뛰는 알바들이라서 우리보고 알바라고 선동질 해 대었지만 실제,

우리는 단1원 받으적 없는 나라를 지키겠다는 순수 열정으로

이들의 왜곡선동에 속지 말아야 한다고 역설한 우리를 믿어준 보수우익 국민들 때문에 이길수

있었습니다.

우리 자축 합시다. 정말로 고생들이 많으셨습니다.

또한, 좌파정권 10년 이래로 벌개이들에 속았던 국민들(특히 젊은이들까지)이 이들에 속았다는것을 알게 되었다는 사실이

앞으로 더욱 우리국민의 대다수인 보수우익이 또다시 한국을 이끌어 갈수 있다는게 더욱 안심이

됩니다.

우리는 우리 국민 대다수 보수우익은 정권을 잡아 휘두르려고 하거나, 무슨 경제적 이익을 얻으려는 목적이 아닌 이들 벌개이들이 하자는대로 하다가는 북한살인마 정권에 적화통일 되어 북한같이 밥도 제대로 먹지 못하는 살인마 정권하에서 신음하지 못하도록 하는것이 목표 일뿐이 었습니다.

우리는 앞으로도 우리 한국을 영원히 지켜 내기 위하여,

우리가 박근혜 정부에 요구할것이 딱 한가지는 관철해야 우리가 이렇게 힘들게 하지 않아도

우리가 살수 있는 길을 어렵지 않게 갈수 있습니다.

우리가 박근혜식 혁명 과업을 요구 해야할 내용은 그것은 좌파정권 10년동안 북한 김일성 학습지 베껴 바꾸어 놓은 초중고 국사책을 진실에 입각한 역사책(북한 살인마 정권이 저지른 6.25부터 시작한 각종만행--1.21 청화대 무장공비침투사건, 울진삼척무장공비 침투사건, 동해안잠수함침투사건, 아웅산테러사건,칼기폭파사건,근래-연평해전,임진강수공사건,금강산민간인***사건,천안함사건,연평도포격사건등등)에서 전부 삭제시킨것 역사의 진실을 복원하여 우리 젊은이들이 공부하도록 하여야 하며,

이승만, 박정희등등 한국 대통령들의 통치내용등을 진실을 숨기고 이분들 모두를 역적으로 기재하거나 역사 진실과는 다르게 적어

북한 적화통일 학습지 교육등을 받은 전교조를 통하여 우리 초중고 학생들이 완전히 북한살인마 정권이 의도된 교육, 즉 기성세대를 독재 타도 비민주 대상자들로 매도하고, 이런 정권으로 호도하여 정권자들을 부정부패 타도 대상으로 기록되고 이를 교육 시키도록 되어있는 현 국사책을

진실이 기록된 역사책으로 교체하는 문교정책이 가장 시급하다는 것입니다.

그동안 위와 같이 잘못기록된 역사책과 보안법을 무시하도록 김일성 교육 받은 전교조, 좌익 언론노조원등을 통하여 교육된 젊은이들이 진실을 무시한 편협된 사고로 벌개이 정권이 아니면 무조건 타도대상으로 반골기질만을 배양하도록 하는 이런 역사교육이

우리 한국 사회를 좀먹도록 하고 있고, 대통령이 아무리 정책을 잘해도 벌개이들의 선동에 따라 행동하는 젊은이들만을 양산하게 된것입니다.

이른 교육제도를 그대로 놔두면 이번같이 그들이 진실을 알고 깨우치는 동안 갖어 오는 피해와 혼란은 막급 하였던 것입니다.

박근혜 정부도 이명박 정부가 이런 피해 대상이었다는 것은 벤치마킹해서 반복으로 인한 이들의 왜곡선동으로 일 잘하고도 무능, 무능력 정권으로 평가 받지 않토록 제1우선 교육제도를 바로 잡고,

이를 위해서는 고 박정희 대통령 같이 북한의 공작으로 부터 막아 내기 위하여 보안법을 철저히

적용 준수 하도록 하는 정치가 최우선 과제가 되어야 한국이 제자리를 찾고, 새정치, 국민을 위한 정치도 그위에 제대로 설수 있을 것입니다.

우리 국민 모두가 이와 같은 정책이 필수 불가결 하다는 것을 박근혜 후보가 알도록 하는 것에 이제는 최선을 다합시다. 그래서 다시는 벌개이들이 한국을 넘보아 혼란정권으로 인한 피해를 막아

북한 퍼주기 한만큼 통일 늦어지고, 퍼주기 한만큼 피 더흘려야 통일 된다는 구호가 나오지 않토록 해야 하겠습니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