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는 종빨들의 숙원인 간통죄 폐지로, 저들의 좌파 발갱이 대통령들의 더러운 짓들이 모두 땅속으로 영원히 묻혀 지게 되었고, 오히려 간통죄를 그 전에 지은 넘 들도 이제는 소급해서 무죄를 받게 되었고, 어디 그 뿐인가? 인간으로서는 하지 말아야 할 그 더러운 간통죄를 죄를 지은 인간 말종들에게 이제는 소급 입법해서 보상을 해 준다하고, 김영삼이가 취임하면서 광주 오일팔

내란역모를 소급 입법해서 죽은 자들의 역도들에게는 영웅의 시호와 그들의 유가족? 들과 죽은자들에게 한 사람당 수 억식 돈 보따리를 안겨주고, 그것도 모자라서 그들 형제들까지 거의 유가족으로 인정을 하고, 지금도 월 수 백만 원의 보상금들이 통장으로 입금되는 것도 모자라서 유족 가구당 공무원 특채를 3 명 식이나 하여주고, 모든 교통비 전화비 공공요금 면제는 물론이고,

공무원 공채시에 유가족 자녀들에게 10 점이란 엄청난 가산점까지 주고 지럴을 하더니만, 결국 발갱이 여성부인지? 여성민우회인지 하는 종북 집단 여성 단체들의 압력으로, 결국은 헌재까지 두 손 들고 항복을 하고 말았다. 그래서 이번 위헌 판결로 인한 간통죄 소급 적용으로 10 년전에 남의 아내와 남의 남자와 불륜의 더러운 짓다구를 한 년 놈들이

이제는 영창 살고 나온 보상까지 받고, 그 년 놈들의 죄는 모두 무죄로 한다고 한다. 어디 그 뿐인가? 더러운 아랫도리 요상한 짓을 한 그 년 놈들에게는, 나라에서 보상을 해주어야 할 보상액이 수백억이란다. 이런 개젓 같은 나라가 있나? 저들끼리 좋아서 남의 남자를 뺏고 남의 여자를 뺏고, 남의 단란한 가정을 풍비박살을 낸 추잡하고 더럽고 짐승 같은 넘들에게

우리 국민들의 세금까지 들어간다면, 이 넘의 나라는 이제 망하는 것이 정답이다. 이번에 간통죄 폐지를 판결한 헌재 개쇅기 법관들은 잘 들어라! 너그들의 잘못된 사고방식과 법치로서, 이제 대한민국은 영결종천의 길을 가는 수밖에 없다. 이제 빨/갱이들의 다음 목적은, 바로 국가보안법 폐지이다.  [경도 역술원 역학 심리상담사] 
                         -- 안동 촌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