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디어 부추연과 창사랑이 완벽하게 쌍방향 네트워크가 구축된 느낌이다.
창사랑에 관한 의문점을 부추연에 올리면,창사랑 관리자 3yh가 아래와
같이 부추연 환우들에게 이해를 시켜 주고 있다.이 얼마나 아롬다운 모습인가.
이러한 네트워크 구축에 본좌도 일조를 했다고 여겨진다.
오늘 본좌는 3yh에게 놀라운 사실을 발견했다.어제 삼인위 해체하고
똘마니 세명을 대책위원회로 위촉한다고 지롤하여 오늘 정도는 게판
분위기를 파악할줄 알었다.그런데 디콤과 삼팔육이 삼인위원 각자 위촉하는 자를
대책위를 구성하자고 민주적인 방식을 제안하자,바로 나타나 디콤과 삼팔육의 의견을
묵살하고 똘마니들로 대책위(선관위)를 구성한다고 뻐쓰는 지났다고
하고 있다.창사랑 원우는 정말 상병신들로만 모여 있다.절차상 불
합리한 점에도 불구하고 말뚱말뚱 쳐다보기만 하고 있다.
하긴 늙은 나부랭이들만 모인 창사랑에 열정을 갖고 지롤할 사람
이 어디 있겠는가.제삿상 차리는거에 익숙한지라 3yh가 지롤하던지 말던지
방관자적인 태도로 돌아선 것 같다.
본좌가 보기엔 디콤과 삼팔육도 답답하다.본좌가 만약 삼인위라면
삼인위를 거역하는 3yh가 갖고 있는 마스터 키 비번을 바꾸고
블록시켜 버리겠다.차라리 그렇지 못할거면 3yh에게 모든걸 넘기고
창사랑을 떠나라.3yh는 안티를 떠나 지금것 지속적으로 자행한 분란은
블록 정도가 아니고 참수형 처할 죄과임에 분명하다.
그런데도 삼인위는 보고만 있다.창사랑은 이미 산송장이다.그러니 저런일이
가능하고 부추연과 완벽한 쌍방향을 이루어지고 있는 것이다.이유는 창사랑 관리자란 자가
부추연 환우에게 변명을 하고 있는 모습이기 때문이다.3yh는
창사랑 게판에 시궁창같은 부추연엔 가지 말라고 읍소했다.
본인이 가면 손구락을 짤라버린다고까지 한 위선자다.그런자가 창
사랑 사태를 부추연 환우에게 이해시키는 꼴이란 정말 3yh는
상식적으로 이해가 안가는 신기한 잡종이다.배알도 없는 인간이다.
저런 상병신 같은자가 창사랑 관리자라니 본좌가 누차 언급했듯이
이회창과 창사랑은 인복 하나는 드럽게 없다.이미 망한 창사랑에
이런들 어떠리 저런들 어떠리...
그쟈...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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