갈라고 하면 막 밑도끝도 근거도 없는 질문을 막 해데니
쉽사리 부추연을 등지고 못떠나겠소. 무촉이나 힘드오.
녹우가 나하고 비슷하오? 나보고 녹우냐고 묻게?
물어보는 치치는 정말 치치요? 무섭소. 난 점쟁이도 무당도
아니라서 막 무섭소. 어쩌우 이일을,,,, 비도오고 오늘밤은
혼잔데.............
그래 나 티제이맥스요. 이젠 헛소리 같은 질문 하지 말아주오.
나 이젠 가우.. 더 있다간 중독될 것같소. ㅎㅎㅎ
내 창사랑 추억도 참 ...
작년여름엔 논객과 sh1이 그렇게 날 못잡아 먹어 블럭 걸더니
그렇다고 내가 여비편이 되는 것도 아니고,
가을엔 글 몇개 ›㏊若?3yh가 시비걸고 윤리위원장 치치가 나를
날려 버리고,
올해는 3yh에게 한소리 했드니 나보고 치치라고 블럭걸고...
전에 기사 욕좀 했으니 3yh한테 찍혔나?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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