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바해서 마우스 바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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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워져서 아쉬웠습니다.
명문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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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전에 본좌는 어디 누구가 막판에 밀리면 고소고발전을 펼칠것으로 전망하였다. 그래서 본좌도 어디 누구를 이니셜로 소개한것이다.
작금에 어디 누구는 정말 무서운 인간이란것을 만천하에 공개하고 있다. 시중깡패 양아치들이 쓰는 용어를 구사하면서 전화통화 녹음했다고 하면서 협박을 하고 있다. (본좌 보기엔 허풍이다.ㅋㅋㅋ) 그 사람 인간성으로 보면 벌써 폭로했을텐데.. ㅉㅉㅉ
그리서 모회사 사장에게 국세청과 정보통신부에 고발한다고 협박글을 올렸다가 바로 수정했다. 양아치들이나 덜떨어진 인간, 자해공갈범들이나 즐겨 쓰는 고소고발전의 시동인셈이다.
앞으로 어디 누구일당들에 대한 글을 쓸때는 각별히 조심하길 바란다. 왜냐면 무차별적인 고소고발전이 예견되는바..
사실을 적시(정확히 표현)하면 무조건 명예훼손에 걸려서 적어도 벌금형이 떨어지기 때문이다. 벌금형도 전과자가 된다.
물론 양아치들 패거리들이 더한 명예훼손을 했지만 양아치들은 일단 고소고발을 시작하고 보는 치졸함이 있음을 잊지 말것이다.
꺼져가는 촛불은 막판에 휘나리를 발휘하는 법이다.
꺼져가는 불꽃이 막판 가쁜 숨을 몰아쉬는 법이므로 조심하지 못하여 화상을 입는 우를 범하지 말것이다.
본좌 충고를 잘 새겨 들으면 피가 되고 살이 되나니..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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