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C의 100분 토론보니까 노무현 닮은 이창동의 변명과
거짓말,말도 안되는 궤변뿐였습니다
이창동 왈,이사가면 경품과 수개월 공짜로 판촉하여 독자가
신문 선택권도 없고 끊기도 힘들고 주절주절.....
이런 말은 노사모같은 인간들이 늘 써먹는 말입니다.
장관이 TV에서 할 말이 아닙니다.장관이 노사모 확실합니다
대다수 독자가 자기가 좋아하는 신문 보지 경품과 수개월
공짜때문에 신문 선택합니까?
420원짜리 라면도 대부분 한국 사람 입맛에 맞는 신라면 선택.
입맛에 안맞는 100원짜리 전라도 라면 있다고해도 안먹을 것입니다
노무현이 수 년전부터 조폭언론과의 전쟁 운운한 인간이면서
그저께 국회에서 연설한 내용도 족벌언론의 횡포,편파보도,
박해,부당한 공격 표현 사용하여 조중동(주로 조선을 의미)을
가만히 안나두겠다는 의지를 나타냈습니다
언론은 또 하나의 권력이다 견제받지않은 권력은 위험하다
국민의 정부와 노무현을 끊임없이 부당한 공격을 했고 박해를
받았고 고통은 아직 끝나지 않았다고 주장
대통령의 기본 바탕이 조선과 동아에게 적개심으로 가득한테
언론개혁한다고 ? 노무현이 부산가서 요트나 탔으면.....
이런 정권에서 언론개혁 차원에서 정부의 계획과 조치가 좋게
이해할 일이 하나도 없습니다
김영삼 대통령 때 기자실을 브리핑실로 바꾸고,공무원들의
안정되게 일할 권리도 보호해 달라면 좋게 이해할 수 있지만
빨갱이 정권에서 브리핑실에서 나누어주는 것으로 기사화하도록
하면 언론사가 아니고 정부기관지이지 언론사가 될 수 있습니까?
미국의 예로 드는데 북한식이지 어떻게 미국식입니까 ?
그리고 어떤 언론사에서 정부가 브리핑하고 인쇄물 나누어
주는 것만으로 기사화하겠습니까 ?
데모하면 이면계약서 써주어 해결하고,정상회담도 수 억달러
비밀리에 제공하는 나라에서 기자실 없애고 브리핑하는
것만 기사화 해달라고 ? 국민은 이런 신문을 사서 보라고 ?
대통령과 장관이 아무 것도 모르는 깡통이고 빨갱이이니까
공무원들의 안정되게 일할 권리도 내부 지시로 근무중에 기자를
만나지 못하게한다든가,출입구에 있는 경비원한테 지시하여
해결할 수 있는 문제를 대통령과 장관이 무식하게 직접 이런
말을 국민들에게 공개장소에서 거론하는 것은 무능하다는 뜻입니다
노무현 정권에서는 대한민국을 공산화에 방해되는 조선과
동아를 죽이겠다는 뜻입니다
가능한 빨리 노무현 쫓아내야 합니다
김 성 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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