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00여명의 청소년 잼버리 금강산 탐방순례기 방송에서 쑈킹한것을 보았다. 금강산 북단에 도달하여 일부의 소지품 검사에서 지도,나침판,영문,한국표기.태극문양 등을 소지할수 없다며 인솔하는 교사가 우리나라 태극문양의 멀쩡한 부채를 아무런 꺼리낌 없이 휴지통에 대한민국을 내던지는것을 보고 아연실색 아니할 수 없었다.
북한 동포 애미나이는 한국에 와서 개판쳐도 되고
남한 동포는 꼼짝없는 하수인 노릇을 하였으며 아직 북한에 대해 잘모르는 학생들에게 북한을 옹호하는 표어를 쓰게하는등 가관이었으며 그들은 관심도 없는데 우리들만의 일방관심으로 통일이 된다해도 손해보는 쪽은 우리것죠.
제발! 3사 방송사들 정신 똑!바로차리고
신속,정확,선도,지향 제창하시오.
소재가 없어 북으로 가시나여...
아님 정권에 아부하기 위한 어용방송으로 거듭나기 위한 발악인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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