흠..역사적 사실을 기초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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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연산군은 한갖 기생 출신 장녹수에 빠졌을까?
이는 다름 아닌 생식기의 특이함 때문이었다는 사실을 아는 사람은 많지 않다.
여성 생식기의 종류중에 조개라는 형태가 있으니 조개를 잡아 물에 담가두면
약간 벌린채 물을 머금었다 뿜었다 하면서 호흡하고 있다가 외부에서 충격을 가하면
바로 오므리듯이 여성의 생식기도 그런 특이한 형태(여성 50만명 당 1명골)가 있어
남성의 생식기를 질 입구에 대기만 하면 바로 쪽!!!빨아들이는 이름하여 명기가 있고
장녹수는 바로 그 생식기의 소유자였다고 야사는 전하고 있으니 연산군이 간청하여
가로되 "내가 궐내 내시들을 모아 옷을 모두 벗길 것이니 녹수 그대는 제대로 서지도 않은 그런 생식기도 빨아들일수 있는가"라고 하자 장녹수가 즉시 시범을 보이겠다고 하였고
연산군이 내시들 20명을 모아 모두 옷을 벗겨 일렬로 반드시 ‡똑?상태에서 녹수가
풀이 죽은 내시의 그것을 잡고 질 입구에 대자마자 즉시 빨아들이는 마력을 보였다고
하는데 그 중 내시 한명의 생식기가 빠지지 않자 연산이 그 내시는 왜 빠지지
않은지를 묻자 녹수 가로되 이놈의 불알이 거세된 것은 맞으나 묘하게도 남자구실을
하고 있고 불경스럽게도 다음에 중전이 될 지엄한 소첩까지 암컷으로 생각하였기에
들어오기는 하였으나 나갈 생각을 하지 않으니 빨리 칼로 이놈의 생식기를 절단하여
법도의 지엄함을 보이시오소서라고 주문하자 연산군이 즉석에서 칼로 생시기를 절단하여
장녹수가 절단된 성기를 음부에서 빼내게 되었고 이후 연산군은 내시들을 의심하여
수시로 내시들의 옷을 벗겨 혹시 고자가 아닌 내시가 있는지를 수시로 검사하였다고 하더라
이런 글은 함부로 접할 기회가 없으니 추천을 꼬옥 누르면 2탄 측천무후편을
방영하도록 하지요
1412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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