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 무현 부정선거를 폭로한다. (완결판)
역적 김 대중일당은 자기 목 보호를 위하여 꼭두각시 노 무현을 내세워 다음과 같은 부정선거를 자행하였다.
사전선거운동의 쇼는 설 훈의 기양건설조작 사건, 김 대업의 병역비리허위폭로를 장장 7개월 이상 전 언론을 동원하여 자행하였다. 위의 두자는 형벌을 이미 받았다.
오죽했으면 민주당경선에서 김 영배는 민주당경선은 경선자체가 쏘라고 폭로까지 했을까?
말도 안 되는 여론조사에 의한 정 몽준과 노 무현의 후보 단일화 쏘로 노무현이 후보가 되었다.
선관위는 선거 몇 일 남겨두고 선거종사원모집의 어려움을 들어 전자개표기 사용을 강행하였다.
전자개표기자 채택되고 나서 이 해찬은 하늘이 두쪽이 나더라도 노후보가 50만표내지 70만표 무조건 이긴다고 장담하였다.(즉 투표률에 따라2.3%조작한다고 예언)
2002년 12월 19일 자정에 노후보에게 당선증을 줄 시에 선관위장 유 지담은 우리 전자개표기는 한 표의 오차도 없다고 장담함.(전국평균 7%이상 오차가 났다. 이것은 국민을 향해 사기를 침)
그리고 전자개표기의 납품계약서에 의하면 투표지마다 일련번호가 찍혀야함에도 불구하고
한 표도 찍혀있지 안했다. 이것은 브레이크 없는 차를 탄 꼴이며, 또한 이 행위가 선거무효사유이다.(제어용컴퓨터에 저장되고)
16대대선 개표구성도를 보면 방송국과 선관위중앙서브, 보고용pc과 제어용pc가 단일망으로 구성되어 외부에 의한 헤커와 내부 프로그램조작(이후보표11표중 1표는 노후보에게 넘어가라)에 의한 부정이 가능하게 되어 있었다. 이것은 고양이에게 생선을 맏긴 꼴이다. 즉 개표자체의 신빙성이 전혀 없다.
또한 분당 220장 개표되는 상황에서 개표참관인(선관위개표절차에 의하면 어떠한 경우도 투표지에 직접 손을 대서는 안 된다.)은 개표기가 잘 돌아가는 것만 보고 집으로 왔다. 오표 혼표검사와 미분류표검사와 누계된 것 진위와 이것을 중앙선관위 집계의 동일성 여부를 확인해야 함에도 불구하고 생략함으로써 선거법(육안에 의한 개표)에 의한 개표가 없었다.
실제로는 이후보가 약500만표(15%)이상 이겼는데 표 도둑이 표 보관봉투를 칼로 째고 표바꿔치기를 하여 노후보가 약 56만표이기도록 조작하여 당선되었다.
개표상황표를 보면 어떤 선거구는 30%이상 미분류(오류)가 나오고 전국 7%이상 오작동이 되는 전자개표기로 개표를 하였으며, 관악구는 전체의 개표상황표가 위 변조되었다.
그러나. 이런 부정에 대하여 야당과 언론에게 부정선거에 대한 증거를 수없이 제공하였으나, 아직까지 침묵으로 일관하고 있다. 그래서 할 수 없이 구국투쟁위원회가 나서게 되었다.
구국투쟁위원회 (www.freechal.com/nogout)
대표 한 상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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