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ame
軍人
Subject
國軍을 肅淸作業하는 叛逆從北政府
김대중 반역종북정부시절에도 조영길이
주도하여 중령급 이상 군 영관급,장성급 숙청을 시도하다가
군 내부의 반발로 실패한 적이 있었다.
그런데, 반역을 일던 윤광웅 이 새끼의 주도로 또 다시
중령급 이상 장교들을 숙청하겠다 한다.
윤광웅,이놈은 어제 대학생들 집합시켜 놓고,북괴의 핵실험징후가 없다고
씨부린 놈이다.북괴의 조종받는 시민단체로 구성된 민간인들로 국방부 개편하겠다는 놈이다.
명예전역이라고 거짓을 하면서 사실은
공산화를 위한 군 숙청작업을 하고 있다.
공산화에 반대하는 군장교들을 이잡듯이 헛점을 들춰내어
강제전역시킬 것이다. 영관장교와 장성들은 당장 반역적 국방부를 쳐부수고,
자유멸공정부 수립하라. 나라가 망하고 있다.
공산화를 위한 군 숙청작업은 공산화통일의 마지막 작업이다.
공산식민지정권의 노예가 되어 강제전역되지 말고,
그들을 향해 발포하고 나라구하라.
북괴의 하수인이 된 나라를 구해낼 멸공군사혁명이 절실하다.
군인은 총과 실탄을 자유체제 수호를 위해 ,헌법수호를 위해
미군과 연합하여 즉시거사해야 한다.
이는 대한민국 헌법이 합법적으로 그대들에게 부여한
최고의 아름다운 권력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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